어제(9/25) 우리궁궐길라잡이 9기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110명의 지원자 가운데 선발되신 72명으로 기본교육을 시작하여

9개월간의 교육과 수습활동까지 무사히 마친,

53명의 우리궁궐길라잡이 9기가 드디어 수습 꼬리표를 떼고

진짜(?) 궁궐길라잡이가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으며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는데요.

내빈으로는

“유홍준 문화재청장 / 장영기 한국의재발견 사무국장 / 조성래 경복궁 관리소장 / 최종덕 창덕궁 관리소장 / 문화재청 궁능관리 과장”님께서 오셔서 9기의 수료를 축하해 주셨습니다.

이번 수료식의 하이라이트는 그동안의 수습활동과정을 담은 영상물 상영이었습니다.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떤 분은 눈물을 흘릴 뻔 했다는 얘기도 하시더군요.

정말 그동안의 힘들었던 또 즐거웠던 시간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감동스런 영상물을 상영에 이어, 그동안 함께한 선배 길라잡이들이

직접 9기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료식을 잘 마친 후 예쁘고 멋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즐거운 뒷풀이 장소로 자리를 옮겨 늦은 시간까지 흥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우리궁궐길라잡이 9기의 더욱 멋진 활동을 기대하며,

다시 한번 수료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