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이 된 서울KYC는 우리궁궐길라잡이, 평화길라잡이, 좋은친구만들기운동 등을 통해 회원참여형 NGO로 성장했습니다. 또한, 운영 경상비의 80%를 회원들의 재정참여로 충당하는 건강한 재정구조를 자랑하는 시민단체입니다.

눈부시게 푸른 5월. 4번째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뭐.. 사글세 사는 설움이라면 설움이겠지요.

사무실은 단순히 상근활동가들이 활동을 하는 공간이 아니라

우리 회원들의 회의, 교육 등 활동의 공간이자, 많은 활동들이 만들어지고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는 공간입니다.

그런데 잦은 이사는, 이사비용은 물론이고

회원들과 KYC의 거리를 좁히는데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사 전후로 상당한 기간동안 상근활동가들의 역량투여가 엉뚱한 곳으로 흐르게 되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요.

네 번째 집이 될 장충동의 우리함께 빌딩은,

현재 시민사회연대회의 등 시민사회단체들과 만해NGO 시민교육센터가 있으며,

앞으로 전 층을 다양한 NGO들이 사용하는 NGO빌딩이 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마지막 이사를 가려고 합니다.

한달한달 임대료 걱정에 한숨을 내쉬는 일도,

계약기간 만료가 다가오면 가슴 졸이는 일도 더 이상 없고,

무엇보다 사무실이 지금보다 많은 회원들로 북적이고 왁자지껄한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언제든지 열려있는 자료실, 회원들의 모임이나 회의가 언제든지 열릴 수 있는 다수의 회의실,

회원들이 ‘이거 써도 되요?’ 라고 쭈삣쭈삣 물어보는 공간이 아닌

회원이 주인이 되는 공간 우리집 (청년센터라고 불렀습니다)

막연한 꿈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요즘 KYC에서는 그런 공간을 만들기 위해 우리집 마련 3개년 계획을 세워 1차년도인 2006년에는 기금 1억을 목표로 열심히 뛰고 있고, 각 지역 KYC에서도 기금 모금 등을 통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 공간을 실제로 사용하게 될 서울KYC도 뜁니다.

우리집은 상근활동가들만의 우리집이 아닙니다.

KYC의 더 많은 활동들을 만들어,

이제껏 심어온 희망의 나무를 더 잘 길러

세상을 참여와 나눔의 숲으로 만들 수 있는 희망의 우리집입니다.

집주인인 서울KYC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로 씨앗 기금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큰 돈이 아니더라도 전 회원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우리집. 생각만해도 행복합니다.





…….뿌려주신 씨앗은 우리집 마련을 위한 씨앗 기금으로만 쓰입니다.

참여 방법을 하나 이상 선택하신 후 알려주세요.



현재 납부하고 계신 월 회비를 한 번 더 내는 방법입니다.

예) 하준태 회원의 평소 납부 회비 1만원 → 5월 납부 회비 1만원 + 씨앗 기금 1만원 = 2 만원



http://happylog.naver.com/seoulkyc.do

서울KYC 해피빈에 접속한 뒤, 왼쪽에 있는 기부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수수료 없이 전 금액 모두 서울KYC에 전달됩니다.



씨앗기금을 후원 계좌 조흥은행 325-03-008082 예금주 : 한국청년연합회

입금 하신 뒤 사무국으로 연락주세요.



분양받은 청년 돼지를 이제 그만 집으로 돌려보내주세요

가지고 계신 청년센터 돼지 저금통을 채우신 만큼 사무국으로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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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려주신 씨앗 기금 (후원금)은 연말 정산시 세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청년의집이 될 공간에, [씨앗을 뿌린 사람들]로 예쁘게 이름을 장식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

참여 방법을 하나 이상 선택하신 후 알려주세요.

◎ 알려주기1: 댓글을 단다(실명과 참여방법 표시)

◎ 알려주기2: 사무국으로 연락을 준다

이메일 seoulkyc@seoulkyc.or.kr / 전화 02. 393 .3920

하준태 국장. 김하경 간사. 현주 간사. 정종구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