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8월 6일, 9일은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원폭이 투하된 지 59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오는 8월 5일, 6일 양일간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 피해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대구KYC 평화통일센터에서는 피해사진전을 통해서 시민들의 원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더불어 평화를 염원하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원폭은 대량살상무기이자 방사능 노출로 2세, 3세로 그 고통이 이어지는 특수한 전쟁 피해로, 아직도 고통받는 피해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고통이 두 번 다시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피폭 당시의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사진전을 개최하오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시간: 2004년 8월 5일, 6일(이틀간) 저녁 6시~8시

장소: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