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였느냐, 바람을 일으켜보자~  커피당 창당식이


5월 2일(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동에 있는 북카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발랄한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커피파티의 준수사항을 함께 숙지하고,


“내 주변의 투표율을 up~하기 위한 방법을 무엇일까?” 라는 주제로 미니 커피파티가 10여개의 팀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답니다.










* 커피파티를 매일 연다.


* 투표일을 동네 축제로~


* 모름지기 8촌까지 단속, 감시의 눈길을!


* 투표독려 문자 돌리기


* 투표독려 방송차량 돌기


* 구의원도 동네방송 토론을-


* 투표날엔 쇼핑몰도 오후 영업하게 하기


* 아프리카tv 시사 BJ 망치부인 방송보기


* 한겨레, 경향 보기


* 매일 1인과 미니커피파티 열기


* 투표하고 할인받고 투표하고 선물받자!


* ‘내 생애 첫번째 투표’ 첫 투표권을 행사하는 유권자 독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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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다양한 아이디어들의 축제였습니다-



그에 더해,


맛깔나는 사회자 개그맨 노정렬씨의 전 대통령 성대모사 등 웃음이 끊이지 않는 창당식을 이끌어 주셨답니다.  








함께 커피파티를 시작했던,


배우 맹봉학씨와 희망제작소 이사 박원순씨와 아프리카 TV 시사 BJ 망치부인님과 자제분의 창당 축하인사가 이어졌습니다~


자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창당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여성단체연합의 활동가 김미란씨께서 축하공연을 해주셨답니다.


분위기를 한층 띄워주셨던 노래솜씨와 좌중을 이끌던 손놀림을 잊을 수 없어요~ ^—^








함께 만드는 커피당 창당선언문!


창당식에 참여하신 분 중 한분의 선창으로 창당을 선언하였답니다.


커피당 창당한당당당~~~






마지막으로~ 인증샷!!
















함께 만드는 커피당 창당선언문







 

오늘 우리는 ‘개념찬 유권자들의 유쾌한 정치수다 – 커피당’을 창당한당~




우리는 유쾌한 정치수다 공간인 ‘커피파티’를


전국 방방곡곡 사방팔방에서 열어


한 사람의 시민들이라도 정치에 관심을 갖고


유권자로서 자신의 권리를 즐겁게 행사하는 장을 만들고 싶당~




우리는 정치에 대해 늘 얘기하는 사람보다는


정치를 외면하는 다수 시민들을 만나고자 한당~

우리는 일방적으로 전달하고 주장하기보다는


스스로 깨닫고 행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당~


우리는 다같이 모여 소리 높여 외치기 보다는


각자의 자리에서 이웃과 더불어 일상의 변화를 꿈꾸고자 한당~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모든 변화의 시작 아니던가.


더 많은 시민들이 정치와 사회에 관한 얘기를 나누는 것,


그 만남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작이고


우리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작은 씨앗이라고 믿는당~



우리는 이 작은 씨앗이 ‘더불어 숲’이 되도록


커피당이 일파만파 퍼지고


커피당을 안하면 ‘무개념한 사람, 못배운 사람’으로 낙인찍히도록


동번서번 홍길동으로 빙의하여


간지좔좔 엣지있게 동네방네 훈내나는 커피파티를 열 것이당~



우리 커피당 당원들은


6.2 지방선거에서 통큰 변화의 바람이 불길 기대하며


다음과 같은 실천으로 크게 한번 일을 내보고자 한당~



(*5월 2일, 함께 만들어 주신 창당선언문입니다.^-^*) 


너와 내가 아닌 우리는 투표에 목숨거는 커피당


전국방방곡곡 콩다방 별다방을 커피당 지구당으로 점령한당!!


투정은 그만하고 밝을 표정으로 6월2일 투표장을 갑시당!


신명나게 콱! 찍을지어당!


나부터 꼭! 투표하고 내 핸펀 등록자들도 꼭! 투표하도록 노력하겠당!


멀기만 한 정치가 아닌 따뜻한 커피처럼 누구에게나 다가갈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당!


우리는, 세상을 바꾸고 생명을 살리는 멋진 정치를 할거당!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6.2 우리 반듯이 승리합시당!


커피는 쓰지만 투표는 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