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역 출근 차량 조사

“고유가 시대 10대 중 6대 꼴로 나홀로 출근 차량”

○ 11월 목포지역 나홀로 차량 조사 결과, 하당에서 시내방향으로 출근 시간대 나홀로 차량 비율이 67.1%와 61.7%로 10대 중 6,7대 꼴로 나타나 출근 시간 도로혼잡 및 대기오염 가중, 에너지 낭비 등의 심각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국제유가는 배럴당 50달러의 고유가 시대를 유지하고 있다.

○ 목포KYC와 푸른목포21협의회에서는 지난 11월 15일(월)부터 16일(화)까지 2일 동안 하당에서 목포로 진입하는 백년로상의 도로 1개 지점(하당광장주유소 앞)과 목포MBC앞 도로 1개지점 (가톨릭회관앞)에서 아침 08시부터 09시까지 출근시간대의 나홀로 차량 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조사차량 1988대 중 1258대가 나홀로 차량으로 63.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03년 12월에 서울환경연합이 실시한 직장인 여론조사를 보면 출퇴근시 자가용을 이용하는 이유가 자가용 운전이 생활화 되었다는 응답이 22.0%를 보이고 있다. 목포는 인구대비 차량비율이 전국적으로 높은 도시로 손꼽힌다. 주차난과 교통체증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이때에 비용을 절감하는 자동차 함께 타기는 합리적인 운전형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