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영수증이 20일 수요일에 자택과 직장으로 도착 될 예정입니다.

연말 정산 제출용으로 급히 필요하신 분들은 팩스나, 이메일(PDF 파일)로 발급을 해드리고 있으니

사무국으로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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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KYC 공동대표 백대진 이수완입니다.

지난 한해 회비와 후원금을 보내주신 회원님께 감사의 편지를 띄웁니다.

2006년 서울KYC는 열매와 가지가 더욱 풍성하고 튼실한 나무가 되었습니다.

지난 5월 서대문 시대를 마감하고 장충동 우리함께빌딩에 새보금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무려 128명의 회원이 보낸주신 700여만원의 우리집마련씨앗기금과 한국청년센터 건립을 위한 주춧돌 기금을 통해 마련되었습니다. 더 이상 이사 다니지 않는 안정적인 활동공간이 될 것입니다.

‘회원참여형NGO’ 서울KYC가 ‘시민참여형’ 공익활동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갑니다.

우리궁궐길라잡이, 좋은친구만들기운동, 평화길라잡이 등 참여와 나눔을 통해 우리사회를 위해 공익적으로 기여하는 ‘공익성 회원활동모임’이 단체의 든든한 기둥이 되었습니다. 지난 12월 8일 10기를 맞은 우리궁궐길라잡이가 제3회 대한민국문화유산상 시상식에서 봉사활용부문 대상인 대통령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사단법인 좋은친구만들기운동은 ‘십대와 친구하기’ 라는 청소년멘토링가이드북을 발간하였습니다.

유스포럼참가, KEY교류사업, 동북아 평화연대사업등을 진행하고 참가하였습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동북아시아의 평화로운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청년세대의 역할을 꾸준히 모색하였습니다. 또한 KYC‘일과 아이를 위한 시민행동’을 통해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한 파파쿼터제 도입을 제안하고 이슈화는 활동을 펼쳤습니다.

태백산눈꽃여행, 여름마을, 가을운동회, 송년회, 사과바구니강좌, 일본어 교육 모임, 소모임활동등 회원 사업을 통해 회원들의 어울림 마당을 꾸준히 만들었습니다.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회원 참여가 바로 <재정참여> 입니다. 회비납부를 통해 조직운영의 물질적 기반을 형성하는 재정참여야 말로 회원활동의 기본이 되는 소중한 참여방법입니다. 지난 1년간 회원님이 납부해주신 회비와 후원금의 총액은 62,930,700원 입니다. 이 돈은 주로 상근활동가 인건비와 사무실 운영경상비에 쓰였습니다. 상근활동가들은 민간 공익지원재단, 기업 사회공헌기금, 정부 NGO보조금 등에서 사업비를 조성해 공익활동에 사용했습니다. 이렇듯 회원여러분이 납부해주시는 회비는 더 많은 공익활동을 만드는 에너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 서울KYC가 참여와 나눔의 열매와 가지가 풍성한 한 그루 나무로 그 모양새를 갖추었다면, 앞으로는 참여와 나눔의 숲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회원님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06년 12월 15일

서울KYC 공동대표 백대진 이수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