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저녁 7시 30분 서울KYC 참여방에서 공동대표 후보자들과 회원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서울KYC 상근활동가, 운영위원등 10여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선거공보를 통해 후보자들의 약력과 출마의 변, 공약등을 살펴 보는 시간을 가지고 난 후 조광진, 천준호 후보자순으로 모두 발언을 듣고 회원들의 질문에 답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약속된 시간은 9시였지만,30분 가량 시간을 넘기면서 열띤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여하신 두 후보자들과 회원들의 KYC에대한 애정과 열정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하신 회원들의 질문에서 KYC에 대한 깊은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조광진후보자는 회원들의 활동 경험에서 나오는 진지한 고민을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많이 마련 해야 한다는 점을 이야기하였고, 천준호 후보자는 지난해가 회원확대캠페인,대선유권자운동등의 성과적 활동으로 KYC의 인지도와 위상이 많이 높아진 해였다면 2008-2009년에는 2030세대의 대표 조직KYC가 될 수 있도록 2030세대의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하나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노력을 KYC의 주요 사회참여방식으로 해나가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외에도 활동가들의 복지와 전문성을 함께 높여나가는 문제, 공익성자원활동 모임 회원들의 KYC멤버십을 강화하는 문제, 3%운동을 회원들의 삶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등.. KYC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함께 이야기하고 모색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끝으로, KYC 10년운동을 잘 평가하고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 2년을 만들겠다는 후보자들의 당찬 포부를 끝으로 간담회를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