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쌍용동 9단지 앞 공원에서 천안아산 통일연대가 주최하고 천안KYC, 민주노동당, 통일로가는길이 주관하는 제 2회 아파트 통일행사 “우리 동네 통일이야기” 가 있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작년보다 더욱더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본 공연무대로 준비되었고 주위의 많은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흥겹고 즐거운 대중적 815기념 행사가 되었습니다.

천안KYC는 주로 놀이마당을 맡아 ‘추억의 달고나, 한반도모양 찍기’, ‘얼음위에서 615합의문 낭독하기’, ‘무기장난감 학용품으로 바꿔주기’등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동네 아이들의 호응이 너무 좋아 정신없긴 했지만 진행하는 사람도 참여하는 사람도 모두 신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무대공연 – “솟음”의 풍물공연

쌍용복지관 어린이집 아이들의 율동공연

노래패 “소리여울”의 노래공연

오룡체육관 어린이들의 태권도 시범

한들국악원 어린이들의 민요공연

놀이패 “신바람”의 마당극 ‘흥부야, 통일하자’

부대행사 – 통일 도미노, 추억의 달고나 “한반도 만들기”, 민족음료 제호탕 시음, 통일 그림그리기, 얼음위에서 “615공동선언 전문”읽기, 615공동선언 현장 사진찍기, 이북동포 사진전, 신나는 통일 율동배우기, 민족자주 선언과 국가보안법 철폐 서명운동, 소원을 들어주는 통일나무, 무기 장난감 바꿔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