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제 2회(2004) 원폭피해자와 함께하는 평화캠프” 사업개요

○ 대구KYC는 전쟁의 아픈 기억과 상처를 갖고 있는 합천 원폭피해자분을 서른 두분을 모시고 1박 2일 동안 원폭피해자와 함께하는 평화캠프를 진행하고자 한다.

○ 평화캠프는 시설생활에서 탈피하여, 가족 자원봉사단과 함께, 자연과 만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에 활력소를 줌으로써 건강한 생활을 고취하고자 한다. 또한 청년자원봉사자는 원폭피해자의 삶을 통해 평화감수성을 키울 것이라 확신한다.

1. 추진체계

○ 주최 : KYC(한국청년연합회)

○ 주관 : 대구KYC/원폭피해자와 함께하는 평화캠프 준비위원회

(준비위원회는 참가자 및 후원자의 이름으로 명기)

후원자 :

최봉태(변호사,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대표),허광무(한국인 피폭자에 대한 제연구와 문제점의 저자), 한우스님(실천불교대구경북승가회 대표),권영재(대구적십자사병원장),김진국(대구경북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집행위원장),김근태(국회의원),김형주(국회의원),정제봉(우리열린치과원장),심진태(한국원폭피해자협회 합천지부장),신동민(덕산한의원 원장),

협찬 기관 : 대구보호관찰소,동화사,불국사,(주)진로,

참가자 : 강경식,김동렬,김동일,김영기,김정수,김종태,김지혜,김탁제,박미라,박정숙,박지혜,배정희,변준미,서차영,성은진,송영제,심현보,우광현,윤예슬,윤정빈,윤지영,이상욱,이영미,이종산,이진향,이태호,정 진,정인국,정인목,정홍일,조광진,최완욱

★ 후원계좌 : 대구은행 089-07-270383-001(한국청년연합회)

○ 일시 : 2004년 10월 9일(토) 오후 3시 ~ 10일(일) 오후 3시

○ 장소 : 하일라 경주 콘도 054) 748-8400

○ 참가 : 총 70명 예정

합천 원폭피해자복지회관 거주 원폭피해자 30명,

자원 봉사자 30명, 스텝 10명

○ 참가비 : 청소년 5000원 /대학생10,000원/일반인20,000원

○ 협조기관 : 합천 원폭피해자복지회관

○ 후원 : 통일교육협의회

2. 사업 배경 및 취지

○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통일을 방해하는 근본적인 문제는 북-미간의 적대적 대결관계에 있다. 그러나 북핵 문제의 등장으로 적대적 대결관계는 지속되고 있으며, 평화는 위협당하고 있으며, 통일은 한 단계 발전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평화협정 체결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은 물론 동북아 평화를 구축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열쇠라는 사실은 국제 사회의 합의사항이다, 그러나 북핵 문제를 다루고 있는 6자 회담이 잘 되기를 바라보고 있는 국민들의 마음은 강건너 불을 구경하듯이 지켜 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 안따까운 현실이다.

○ 2004년 원폭피해자와 함께하는 평화캠프는 1945년 8월 6일 ․ 9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조선인 원폭피해자의 인권에 대한 관심과 동시에 북핵 문제에 대한 시민사회의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한다.

○ 2004년 원폭피해자와 함께하는 평화캠프는 원폭이라는 대량살상무기의 희생자의 존재는 제국주의 전쟁의 희생양이며, 생존하는 남과 북 3,00여명의 원폭피해자의 피해자의 인권의 현실이, 현재 한반도 평화의 현주소이다.

○ 해방 이후 59년 흐르는 동안 원폭피해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원인은 남과 북, 둘로 나뉘어져 있는 분단의 현실이 가장 큰 원인이다. 따라서 조선인 원폭피해자의 문제에 대한 관심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기여할 수 있는 출발이다. 남과 북의 원폭피해자 문제 해결을 통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토론한다.

○ 2004년 원폭피해자와 함께하는 평화캠프는 원폭 피해자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국제법적 보호라는 문제와 동시에 북핵 문제의 올바른 해법은 무엇인지 토론한다.

○ 따라서 원폭피해자의 인권의 시각에서 분단의 원인과 북핵 문제의 해결과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기여할 수 있는 해법을 찾는 계기를 마련한다.

3. 사업 내용 및 프로그램

– 10월 9일 (토)

13:00~15:30 · 이동 :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경주 보문단지내 하일라 경주 콘도 054) 748-8400

15:30~16:00 · 방배정

16:00~17:00 · 자원 봉사자와 산책(대화 : 원폭피해 구슬증언)

17:00~18:00 · 통일교육 Ⅰ (대상 : 자원봉사)

한반도는 지금 통일을 향해 가고 있는가?- (강사 : 김정수 – 영남대통일문제연구소)

18:00~19:00 · 석식

19:00~19:50 · 통일교육Ⅱ (대상 : 자원봉사)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천 과제 – 과거사를 중심으로 남과 북의 연대방안

(북한의 피폭자 원호적용을 어떻게 할 것인가?)

(강사 : 최봉태 변호사)

19:50~20:50 · 휴식

20:00~22:00 ·

원폭피해자와 함께하는 평화캠프(다과회/장기자랑/공연/공동체놀이)

인사말 – 대구KYC 공동대표,

평화캠프 후원자 소개

장기자랑(원폭피해자) – 시상

공연 – 송영제(트롯 가수 신인)

공동체 놀이 – 춤과 레크레이션

22:00~23 · 통일교육 Ⅲ 실천을 위한 토론 (대상 : 자원봉사)

남북 교류와 북한 피폭자 원호법 적용을 위한 실천방안

(진행 – 이종산 대구KYC 평화통일센타 실행위원장)

– 10월 10일 (토) –

07:00~08:00 · 기상 및 세면 산책

08:00~09:00 · 조식 및 휴식

09:00~10:30 · 불국사 관광

10:30~11:00 · 휴식

11:00~12:00 · 바닷가 산책

12:00~13:00 · 중식

13:00~13:30 · 해산식

13:30~16:30 · 이동 : 현장 →원폭피해자복지회관

4. 사업 기대 효과

– 조선인(남과 북) 원폭 피해자의 역사와 인권을 이해한다.

– 북한 피폭자에 대한 일본의 원호법 적용을 위해 (남한의) 시민운동의 실천방안을 토론하여, 민족통합에 기여한다.

– 다시는 지구상에 이와 같은 핵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킨 나라와 핵을 투하한 책임과 원폭피해자에 대한 법적보호 방안이 무엇인지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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