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저수지를 둘러싸고 91년부터 14녀째를 이어오던 호수공원화 논란은 6월 30일 순천포럼에서 시장님의 저수지(임야포함) 5만5천평을 호수공원화하겠다고 발표함으로써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그동안 매립을 하여 개발하려는 것에 대해 많은 시민단체가 천막농성을 하고 포크레인앞에서 누워 저수지가 매립되는 것을 온몸으로 막는등 저수지 호수 공원을 살리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2004년에는 ‘조례호수공원을 위한 순천시민행동’을 결성하여 ‘조례호수공원 신기한 행사’, ‘네셔널트러스트 운동’등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순천KYC에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례호수공원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 활동을 하였습니다.

특히, 금호아파트 녹색지킴이단에서는 ‘호수주점’을 하여 수익금 전액을 호수공원화 운동을 위해 기증을하는등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처럼, 조수지가 한평도 매립이 되지않고,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이 된것은 이처럼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고생해주신 많은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시민을 위해 값진 결단을 해 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