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0일 오후 2시부터 휘경동 서울보호관찰소에서 2005 좋은친구만들기운동 결연식이 진행 되었습니다.

총 19쌍의 아름다운 만남이 참석자들의 격려와 축하를 받으며 시작되었습니다. 결연식 행사는 천준호 서울KYC 대표님의 축사와, 박윤숙 사단법인 좋은친구만들기운동 이사님, 송중일 서울보호관찰소 사무관님의 격려사 등이 이어 졌고, 첫 만남의 어색함을 날려버리는 레크리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의 하일라이트는 청소년들이 멘터들의 소지품을 고르고, 멘터들은 만남을 축하하는 장미꽃을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아름다운만남 순서에서 절정에 달했습니다. 첫 만남이라 어색하기도 했지만, 밝게 웃으며 손을 잡고 자리로 돌아가는 멘터-멘티들의 모습은 앞으로의 활동이 잘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했습니다.

결연식을 시작으로 2005년 좋은친구만들기운동은 12월까지 5개월간의 본격적인 결연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