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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333333″>지난 토요일(7월 23일~24일) 좋은친구만들기 예방멘터링프로그램의

7월 집단활동이 있었습니다. 
올 여름 최고로 더운날 23명의 자원봉사자(멘터)들과 청소년(멘티)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원산도로 출발했습니다.
2시30분에 천안터미널 앞에서 모여서

버스를 타고 대천항으로 출발했는데 가는동안 참가자 모두 흥분된 마음으로

마음껏 떠들고 노래부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color=”#333333″>그렇지만 대천항에 도착하고 배시간을

기다리느라 1시간을 기다려야 했고 무더위에 지쳐 대천항 한구석에 자리를

펴고 누워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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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여의

무료한 기다림 끝에 배를 타고 원산도로 가는동안 배를 처음 탄 아이들의

탄성이 여기저기서 나왔고 30여분간을 우리를 따라오는 갈매기와 놀면서

주변 경치를 둘러보며 보냈습니다.

드디어 원산도에 도착해서

마중나오신 송림산장 사장님의 차에 올라타고 숙소인 송림산장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맨처음 한 것은 저녁식사.

color=”#333333″>먼길을 오느라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맛있는 돼지고기와 상추를 준비하고 저녁식사를 시작했습니다. 워낙

많은 인원들이 먹느라 시간도 오래 걸렸지만 여기저기서 서로 상추에

고기를 쌓아주면서 정을 나누었습니다.
 

 

color=”#333333″>밥을 먹고나서 거실에 모여앉아 자신의

장점을 다른이들에게 이야기하는 시간. 행사기간동안에는 그 사람의

장점을 불러주기로 했는데 쑥스러워서인지 그렇게 부르지는 못했습니다.

장점이야기하는

시간이 끝나고나니 시간은 밤 10시. 이제는 우리를 애타게 부르고 있는

밤바다로 향했습니다. 밤이라서 바다에 들어가기에는 약간 추운 날씨였지만

모두들 바다로 뛰어들고 서로 빠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2시쯤이

되어 숙소에 돌아와 씻고 밤참으로 부침게를 해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새벽까지

먹고 놀다 지쳐 잠이들고 다음날 아침 부산하게 아침 식사준비를 했지만

약간 늦게되어 11시가 되어서 바다에 나가게 되었고 다시 즐거운 해변에서의

놀이시간.

또다시

바다물에 빠트리고 여기저기서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이제는

집에 돌아갈 시간 원산도에서 배가 고장나 거의 2시간을 원산항에서

기다리다 어렵게 탄 배에 몸을 실고 대천항에 도착해서 참가자들의 기념촬영..

왠지

피곤에 지친 모습이지만 예전에 비해서 서로 많이 친해진 모습이었습니다.

 

color=”#333333″>* 2005 좋은친구만들기운동

예방멘터링은 현재 14커플이 아름다운 만남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