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만들기운동 치료멘터링 프로그램이 6월집단행사로 에버랜드 야간개장을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컬투’공연과 영화관람등의 집단행사를 진행하였는데 이번에는 몸을 부딪치면서 친해질수 있도록 놀이공원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의도와는 너무 다르게 차가 너무 막혀서 오후 3시에 출발한 우리는 도착 예정시간인 5시를 훌쩍 넘겨 오후 7시가 되서야 에버랜드에 도착할수 있었고 그나마도 에버랜드입구에서 약 3km 정도를 걸어서 가야 했습니다.

에버랜드에 도착해서 배고프고 지친몸을 이끌고 가장 먼저 찾은곳은 식당. 비싼 저녁식사를 먹고 놀이기구를 타려고 멘터와 멘티끼리 짝을 지어 흩어졌습니다. 어떻게 생각보면 고생만 한 것이지만 놀이기구를 하나라도 더 타려고 어린아이처럼 뛰어다니고 소리도 지르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결국 천안에는 새벽 1시가 되어서야 도착하게 되었지만 오고가면서 버스안에서 지루한 시간동안 멘터와 멘티간의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가깝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않는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친구로 많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좋은친구만들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