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9일 10시

좋은 친구 발대식이 원성동에 위치한 새솔지역아동센터에서 있었어요.

모두 10쌍이 결연을 하였으며, 멘토들과 발대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멘토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아이들과 만나는 시간…

아이들도 쑥스러운지 평소와는 달리 얌전(?)했었어요^^

나의 짝꿍은 누구일까? 모두들 두구두구…

청일점인 멘토의 짝꿍이 누가 될지도 관심사였답니다^^

긴장되는 마음으로 아이들이 제비뽑기를 할때마다 환호성이 터졌습니다.

모두 짝이 정해지고 손은 꼬옥 잡고 있지만 감출 수 없는 어색함…

두 팀으로 나누어서 “몸으로 말해요”라는 게임을 하며

상대편이 게임하는 모습을 보며 한바탕 웃기도 하고 서로 문제를 맞추기도 하며

어색함을 없애고 친해질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멘토멘티가 서로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규칙도 정하면서 6개월간의 좋은 친구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느낀점을 발표하면 아이들에게 칭찬스티커를 준다는 말에 모두들 발표하신 멘토들…

처음의 그 열정으로 앞으로도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3기 좋은 친구 활동에 참여하는 멘토는요?

강은경, 서승희, 임옥희, 이정숙, 선순자, 홍미라, 이용자, 김미숙, 정영복, 도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