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행위원회날엔 사무국의 예상을 깨고 신대우 회원이 가장 먼저 도착했습니다. 그러곤 회의실 책상과 의자를 뽀드득뽀드득 닦아 주었더랬죠. 공영해 회원은 언제나 그렇듯 일찍 와서는 먹을것(튀김과 김밥)을 사다주었습니다. 오상열 회원과 박진주 회원은 퇴근하고 곧장 온다고 해서 기다리지 않고 7시 반 정시에 회의를 시작해서 1시간 반만에 끝냈습니다. 역시 우리 실행위원은 백퍼센트의 출석률과 효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주욱죽 이어지길 바랍니다!!

회의 내용은 올해 멘토링 사업계획서의 수정과 보완에 관한 것입니다.

주로 논의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 사업명은 “아주 소중한 만남”으로 정하였습니다.

ㅇ 멘토 모집을 위한 홍보는, 비용과 인력이 적게 드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홈페이지 공고, 회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주변에 알리기를 부탁하자, 관련 사이트의 게시판에 홍보, 대학에 모집 알리기(공문이나 인맥 등으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홍보, 리플렛을 이용이 많은 장소에 붙이기 등)

ㅇ 멘토 교육 프로그램에 관하여 일정과 시간, 기존 교육 내용과 비교하며 부족한 점과 추가할 점을 논의했습니다.

ㅇ 멘토링 전체활동의 일정과 내용을 정하였습니다.

ㅇ 멘토 모임과 실행위원, 수퍼바이저의 구성과 운영에 관하여 이야기했습니다. 가능한 많은 수퍼바이저가 필요합니다.

ㅇ 보조금 예산을 점검하였습니다. 사업 대상 인원이 대폭 늘어나서 줄이고 줄여서 제출하였습니다.

ㅇ 이번에는 멘토 교육에 에니어그램 워크샵을 넣기로 하였습니다. 하루를 다 소모하는 시간적 비중이 큰 강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