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도 불구하고 7월 9일(토)감자를 캐러 갔습니다.

이번 비를 넘기면 썩기 시작할거라는 이장님의 말씀에 갑자기 “감자번개”를 때려 주말농장 회원들을 모았지요.

우리가 심은 감자가 과연 잘 자라줄까 반신반의했던 생각과 달리 무척 튼실하게 잘 자라 주었습니다.

한가족당 한포대씩 넉넉하게 돌아갔지요. ^ㅇ^

비 맞아가면서도 감자수확에 여념이 없던 회원님들이 모습이 무척 보기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