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에 주말농장 두번째 집단행사를 가졌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비가 오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행사가 다 끝나고 나서야 비가오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번에는 감자를 심었지만 이번에는 고구마와 고추,깻잎,단호박

등을 심고 고랑 김매기도 하였습니다. 두가족을 제외한 모든 가족이 참여하였고 어린 꼬마에서부터 어른까지 열심히 농장을 가꾸었습니다. 참으로 먹은 김밥은 그야말로 꿀맛이었습니다.

일을 끝마치고 북면 양곡리에서 생산되는 싱싱한 느타리버섯을 아주 싼 가격에 구입하기도 하고 토종닭(잡아서 줌)을 직접 사가는 가족들도 있었답니다.

다음달 주말농장 집단행사는 6월 19일입니다. 주말농장 가꾸기와

함께 보리밥에 주말농장에서 생산된 상추로 쌈도 싸먹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