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노래한마당 행사를 진행헀습니다…

우리KYC와 권선동의 유원보성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SBN이 공동 주최하고, 21세기수원만들기협의회 후원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총 30여팀이 참여하여, 예선을 통과한 14개팀이 본선에서 실력을 겨뤘습니다.

지역방송에 일주일간 방송된다는 점 때문에 몇 번의 컷과 재 촬영이 있는 어수선한 분위기였지만, 많은 주민들이 즐겁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주민노래한마당행사외에도

광교산 주민들이 직접 나오셔서 농산물을 판매했으며, 부녀회와 함께 먹거리 장터를 저렴한 가격에 운영하여, 잔치분위기를 높였습니다.

작년의 첫 노래한마당 행사는 우리KYC가 특별히 공동 주최 단체로써 맡은 일이 없었지만, 금년 행사는 심사외에도, 장터를 같이 운영하고, 광교산 농산물 직거래 한마당을 진행하면서,

2001년 부터 진행해온 녹색마을만들기운동의 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의 아파트 홍보 마당을 밑거름 삼아 11월 초의 광교산반딧불이쌀 홍보마당은 과거 어느때보다 성대하게 준비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셔서, 주민들과 함께 부침개를 굽고, 같이 판매를 하는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회원들간의 유대감도 높아진것 같습니다…

입주자대표 회의실에서 진행된 뒷풀이에서는 내년에는 방송 촬영을 위해 몇 팀으로 참가자를 제한하는 것 보다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는 노래한마당 행사로 꾸미고, 부대행사(민속놀이등)도 많이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한꺼번에는 아니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노래한마당입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후기) 광교산 농산물중 판매하고 남은 배추와 무는 21일 오전부터 부녀회, 통반장님들과 사무실 상근자들이 같이 다듬어서 김치를 담갔습니다. 아파트내 독거 어르신들께 나누어드렸으며,,, 사무실 상근자들도 조금씩 나누어 가질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