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17일 1박2일 동안 강원도 영월에서 ‘여름마을’이

53명의 회원과 가족, 친지들이 함께 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영월군 수주면에 아담하고 예쁘게 자리잡은

옛 운학분교에 마련된 ‘여름마을’은

배건욱 ‘여름마을’ 이장님의 입촌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선발대가 준비한 닭백숙으로 저녁식사를 배불리하고

참가자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가 레크레이션과 모닥불 놀이를 즐겼습니다.

이어 전체 뒷풀이에서는 모닥불 주변에서 구운 감자,

알이 튼실한 강원도 찰옥수수, 수박, 영월 특산품 등

푸짐한 먹거리가 함께 했습니다.

이튿날은 아침을 맛있게 지어 먹고 밤사이에 정든 운학분교를

떠나 두개조로 나누어 래프팅(동강 어라연)과 영월 관광(장릉, 청룡포 등)을

즐겼습니다.

영월에서의 출발이 다소 늦었지만

운전기사님의 탁월한 선택으로 돌아오는 길도 수월해

출발 3시간만인 9시40분경 서대문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운학분교의 불편한 시설을 짜증없이 이용해주신 점과

식사 준비과정과 식사 후 설겆이, 주변 정리 등 여러 ‘마을일’을 나의 일처럼

함께 해주신 ‘여름마을’ 참가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많은 분들께서 배건욱 여름마을 이장님과

식사준비를 비롯해, 프로그램 진행 전반에 걸쳐

사무국 활동가들이 고생했다면 격려해주셨습니다. 이 또한 감사드립니다.

아름답고 즐거운 여름마을 이었습니다.

즐거운 기억을 사진과 글로 아래 <여름마을 커뮤티>에 남겨주세요.

푸짐한 상품도 있습니다.

좀 더 상세한 후기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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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여름마을 최고의 히트곡~ KYC 쏭 <노래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