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보문화센터 시절부터 쭈욱 있던 독서모임을 기억하시는 분들 손들어보세요.

그럼 어서 커뮤니티로 가시지요~~~~~~

분위기 좋은 맥주집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책 이야기하고 싶으신가요?

그럼 어여 이 커뮤니티로 가보세요.

2004년 12월, 독서모임을 부활시키고

분위기 좋은 맥주집을 순방하면서 한달에 한번 독서모임을 갖고있습니다.

새로운 회원을 마구 마구 받고있습니다. 어여어여 함께 해보아요.

다음모임은 2월 3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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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모임 커뮤니티로 가십시다~

안녕하세요 황광연입니다.

독서모임은 KYC 이전 청년정보문화센터 시절부터 운용해온 모임입니다.

어떻게 발단이 돼서 결성이 되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만

당시 책을 열심히 읽고 진지한 토론에 열성을 보인 회원들이 많았습니다.

꽤 오랫동안 동서고금의 양서를 폭넓게 읽어보려고 노력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간혹 책의 저자를 직접 모셔서 함께 토론을 하기도 했는데,

특히 <뉴 밀레니엄,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할 것인가>의 저자이신 최병권 선생님을 마포 공덕동에서

어느 술집에서 모셨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사는 데 바쁘기도 하고, 또 한가하더라도 다른 재미있는 일도 많은데 하필 독서를 해야할까?

이런 의문을 갖고 있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흔히 취미를 적는 난에 “독서”가 단골로 등장합니다만 독서는 취미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독서란 “인생의 기본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책을 온전하게 읽기 위해서는 늘 자신에 대해 겸허한 마음을 갖고

마음을 열어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독서를 게을리한다는 것은 어찌 생각하면 자신을 방치하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독서모임에는 유명한 소설가 정도상씨와 함께 사시는 양정숙씨를 비롯해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의 송경민씨, 바쁜 회사일에도 불구하고 책읽는 것을

밥먹는 것보다 소중이 여기는 소홍섭씨, 그리고 전직 출판사 편집장이었던 제가

정규 회원으로 참석하고 있습니다.

예전 회원들이 많이 계시지만 여러가지 형편상 참여하기가 쉽지 않나봅니다.

제가 게으른 관계로 아직 독서모임이 부활한지를 모르고 계신 분들도 많을 겁니다.

독서모임에는 원래 독서를 많이하고 잘하는 분들보다는 서툴지만 열심히 해보려는 분들이 많이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다음 모임에서는 대표적인 신세대 소설가로 주목받고 있는 김영하씨의

<검은꽃>이라는 소설을 읽습니다.

그 다음 모임에는 일본의 비슷한 위치에 있는 소설가의 작품을 비교해서 읽어볼까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을 기대합니다.

☞ 황광연 회원님과의 대담 글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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