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회원가입을 하신 푸릇푸릇 신입회원 김승미회원이십니다.

작년10월에 벽화그리기를 하며 처음 뵈었는데 뭐든지 열심인지라

어디서나 눈에 띄는 회원이랍니다.

※ 이 글은 천안KYC 소식지 기분좋은 만남 ‘지금만나러갑니다’

에 실려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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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소개부탁드려요.

남편과 아이들 (5학년 용진, 2학년 판진)

KYC 관심활동 분야?



텃밭가꾸기, 우리가 그리는 세상, 멘토링….



KYC 회원가입은 어떻게?



2007년 월봉청솔 벽화그리기로 KYC와 인연

아파트 부녀회장님 이시라구요? 힘들지 않으세요?



작년초에 이사를 와서 친구도 사귈겸 부녀회에 들어가게 됐죠. 그런데 부녀회 일을 하다보니 문제점이 많더라구요. 문제점들을 고쳐보고자 했던 발언으로 주위사람들의 지지(?)를 받아 부녀회장직까지 맡게 되고 말았네요.



사실은 제가 아파트 생활도 생전 처음이랍니다. 그런데 어떻게 회장직까지 맡겠어요. 사양했지만 그래도 괜찮다며 떠밀려 시작했죠..





생각보다 더 힘든 일도 많더라구요. 할 일도 많구요. 그치만 아파트의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보며 보람이 더 크답니다…..^^

작년에 KYC에서 진행한 아파트 자치학교에도 참여하셨죠?

네, 너무 좋은 교육이었어요. 아파트와 부녀회일에 익숙치 않은 상태였는데 새로운 내용도 많이 알게되고 저한테는 너무 좋은 기회였어요.



제가 원래 뭐 배우는거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좋은 강좌는 많이 찾아다니는 편이예요. 배움은 평생을 거쳐 해야하는 것 같더라구요.





(교육자중에서 유일하게 회원님이 개근상까지 받으셨답니다….)

요즘 제일 관심을 두고 있는 일은 뭐예요?



아무래도 아이들 교육 문제가 제일 신경쓰여요.



둘째아이를 중요한 시기에 일 한다고 제대로 돌봐주지 못했어요.

아이가 학교생활을 약간 힘들어하는게 제탓인것 같아서 너무 미안해요.





요즘은 아이에게 사랑과 관심을 듬뿍 주려고 노력하고 있죠.

세계여행을 간다면 어느나라로 가고 싶나요?



여행은 무지 좋아하는데 결혼 후에는 특별한 여행보다는 아이들을 위한 체험활동을 주로 가게 되더라구요….



세계여행은 아프리카쪽으로 가보고 싶어요. 잘사는 나라에 가서 좋은 구경하고 오는것도 좋지만, 여려운 나라에서 봉사활동도 하며 구경만이 아닌 뭔가 배움이 있는 여행을 하고 싶어요.

자신의 장점과 단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먼저 장점이라면 다른사람의 장점을 발견해서 내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단점은… 강윤정 사무국장님 말이 ‘너무 강하면 부러진다’고 하시더라구요.





맞는거 같아요. 좀 휘어질 줄도 알아야 하는데 말이예요….ㅎㅎ





KYC에게 바라는 점이 있으시다면…



처음 KYC를 알았을때 운동권 냄새가 많이 나지 않는것 같아서 좋았어요.



보통 시민단체하면 약간 그런느낌이 들었거든요.





KYC에 바라는 것이라면 당장은 결과물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멀리 내다보고 할 수 있는 사업들을 계속 많이 해줬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