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KYC의 몇 안되는 미혼여성 회원이며 벽화그리기

‘우리가 그리는 세상’의 단장을 맡고 있는 김하나회원을 소개합니다.



※ 이 글은 천안KYC 소식지 8,9월호 기분좋은 만남 ‘지금만나러갑니다’ 에

실려있답니다.



style=”FONT-SIZE: 10pt; MARGIN: 10px; COLOR: #000000; TEXT-INDENT: 5px; LINE-HEIGHT: 170%;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

cellSpacing=1 cellPadding=10 width=650 border=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무지부담되네요.. 전 남들이

많이 알아주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ㅡ냥 베일에 쌓여 있는 걸 좋아하는

지라..ㅎㅎ 간단하게 가족소개를 하자면요.. 당진에 사시는 부모님과

남동생이 둘 있어요. 전 다가동에서 동생 가족들과 같이 살고 있고요.

현재 하는일은 어린이집 미술강사를 하고 있고요. 거미동(거리의미술동호회)과

KYC벽화그리기를 하고 있어요.

KYC와의 인연의 시작은? 대학시절에부터

아는 선배의 이야기로 KYC는 알고 있었어요. 인연의 시작이라고 하면,

오래전에 거미동 활동을 하면서 강윤정국장님과 잠깐 알 게 되었는데

그 후 2년정도가 지난 작년에 갑자기 연락이 왔더라고요. 마을지도 만들기를

같이 해보자고… 그리고 얼마 뒤 이번에는  KYC에서 벽화그리기를

한다며 단장시켜(?)줄테니 회원가입을 하고 같이 활동하자고 제의를

하셨어요…
‘우리가 그리는 세상’의

단장으로서 어려운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젊은

친구들의 참여가 많지 않아 아쉽고요. 아직은 시안 등을 거의 혼자하는

상황이라서 좀 힘들어요.
그림을 잘 몰라도, 특별한 능력이 없어도 괜찮아요. 같이 머리 맞대고 상의할 수 있는 적극적인 회원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림은 처음부터 잘 그리는 거 아니거든요. 좋아하면, 또 자꾸 그리다 보면 누구나 잘 그릴 수 있어요. (이 말을 들으니 저도 마구 그림이 그리고 싶어지고, 희망이 생기네요.)





그렇지만 벽화그리기에 항상 같이 참여해주시는 회원님들이 있어 든든하고 힘이 생겨요. 특히 남성 회원님들이 여러분 계셔서 정말 힘이 됩니다…

아직 결혼을

안하셨는데..언제쯤?


(ㅋㅋㅋ) 뭐 별로 결혼에 대해 큰 관심 없어요. 하게 되면 하구 아니면 말구…..

좋은사람 만나면 하구, 아니면 천천히 하구….



어떤 친구들은 제가 연애도 한번 못해본 줄 아는데요, 저 연애는 많이 했었어요..

아직 짝을 못만나서 그렇지…..ㅎㅎ



그럼 회원님의 이상형은?

전 하고 싶은게 많거든요. 근데 연애할 때 보면 자꾸 내 일을 방해하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꼭 해야할 일,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만나야하고 안 그러면 서운해 하고..



나를 잘 이해해 주고,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적극 지지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소문에 의하면 재주가

많으시다던데…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푸하하)

쑥쓰럽네요. 재주가 많은 건 아니고 욕심이 많은거죠.
도예과 공부를 좀 했었고, 전공은 만화 였구요. 손으로 만드는거 좋아하구, 게임도 좋아하구….패러글라이딩도 좀 배웠고….



운동도 좋아해요. 특히 구기종목(핸드볼, 농구)은 잘하는 편이예요…





(쑥쓰럽다더니 줄줄줄……ㅎㅎ)

앞으로의 목표, 꿈이 있다면?

학원에서 애니메이션 공부를 더 하고 싶어요. 꼭 할거예요.



그리고 미술치료 공부도 하고 싶어요.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니 간혹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도 있는데 제가 능력이 없어서 어떻게 못해주는게 안타까워서요.





또, 더 많은 사람들이 벽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구 싶고요.





화실도 하나 차리고 싶어요….



지금 회원님 한테 100만원이 생긴다면 뭘 하고 싶은지?



베트남으로 배낭여행을 가고 싶어요. (왜 베트남이죠?) 음…. 역사적인 배경도 있고, 베트남의 기차여행을 하고 싶어요. TV에서 봤는데 거기 기차는 창문도 열어놓고,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도 하고… 자유롭고 느긋해 보였어요. 여행을 하면서 많이 고생하고, 많이 느끼고, 많은 사람과 만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그러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천안KYC에한마디…..



자~알 됐으면…..



번성 했으면….





참여가 더 많아 졌으면….





더 많은 활동을 했으면…..





천안 모든 시민이 KYC를 알아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