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25일 오전10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청소년수원천지킴이 발대식과

청소년수원천지킴이 지도자 2기와의

결연식이

있었습니다

이시진 중소하천유역네트워크 위원장님과

수원KYC 김홍희 공동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 수원천지킴이 1~3기 활동소개

– 활동다짐서낭독

– 수원천지킴이지도자와 결연

– 엄익수 수원의제21 대표의 ‘청소년과 자원봉사’강의

– 팀별 웍샵

길다면 긴 하루일정을

재밌고 신나게 마치고 나니 12시30분.

수성고 엄마들이 준비한 떡과

수원의제21에서 협찬해준 떡을

한 조각 나눠먹고

5월9일 오전9시30분,

첫 활동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8개학교 12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알고 찾고 가꾸어갈 수원천은

백두산에 시작한 산줄기 백두대간!

칠현산을 만나

한남정맥으로

광교산으로 이어져

선암산, 중포산이 스러져가는 골을

흘러갑니다.

광교산에서 시작한

물은 쉼없이 흐르다 서해로

흘러가야하는 것이지요

자연이 준 고마운

선물

깨끗한 모습 그대로

멀리가야 할터인데

광교산을 출발한 물은 수원화성의 상, 하수문을 지나고

대황교를 흐르고

대황교가 있는 황구지천에서 여러 물줄기가 만나고 보면

자연에게 너무 미안한 모습이

되어버립니다.

옛날에는 물좋고 버드나무 좋은

유천이라는

지명으로 불리워질 만큼

깨끗했던 하천이었다 들었는데..

안타까운 일이지요

수도꼭지에서 물이 흘러나오는동안

물 부족을 못 느끼고

고마움을 느끼지 못할 10대를

수원천으로 초대했습니다.

어른인 우리도 함께배우며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를 연발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큰일나겠다 싶은거지요

수원천에서

1년동안 활동하며

하천 주변의 오염원도 조사하고

생태조사도 하고

청소년의 눈으로 본 하천지도도 만들고

도감도 만들고

문제점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토론회까지

..

참 고마운 물

알고 찿고 가꾸어야겠구나하고 느낄 수 있을까요

긴 일정 시작,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올해로 4기를 맞이하는 청소년수원천지킴이는

수원KYC 청소년수원천지킴이 지도자 2기들과 팀별로 결연하여

하천교육과 하천공감을 시작한 것입니다.

8개학교, 120여명의 중,고등학생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생태교육을 열심히 받은 수원KYC 자원활동가들과

청소년들의 동거가 기대되는 2009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