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달 발대식을 마치고

청소년수원천지킴이들은 매월 둘째주, 넷째주 토요일에

수원천에 모여

개체종조사, 수원천수변환경조사, 개똥줍기, 우점종조사등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천에는

누가

어떻게 살고 있을까?

5월에 잘자라던 우점정방형구를 뜨던 장소가

6월에 나가보니

식재된 풀이 맞이한다.

수원천수변환경조사를 통해

하천의 자연도를 살펴보니

자연하천으로서의 자부심을 갖던 청소년들의

얼굴에 실망감 가득이다

자연하천도 조사 4등급

자연성이 높으면 1등급..

청소년수원천지킴이들은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이면

백두산뻗어내려 광교산까지 내려온 산줄기 골짜기를 흘러내려와

수원화성을 지나는

수원천에서

도심하천이지만

자연도 높은 하천을

기대하며 모니터를 한다.

자원봉사도 하고

자연공부도 하고

물소리, 풀빛에 잠시 학업에서 오는 피로감과 중압감을 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