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27일…

39명의 천안KYC 회원님들과 1박2일 회원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우리 천안KYC와 도농교류로 인연을 맺고 있는 충북 보은군의 분저리 녹색체험마을…

천안시민들이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대청호의 상류에 위치한 청정마을입니다.

그 곳에서 1박2일 동안 신나는 물놀이, 봉숭아 꽃물들이기, 돌멩이 가족그림, 옥수수따기체험,

회원단합행사, 바비큐파티 등 아기자기하고 즐거운 프로그램들이 이어졌습니다.

분저리 부녀회에서 준비해 주신 식사도 매끼니 너무 맛있었구요…

간식으로 방금 딴 옥수수를 쪄 주셨는데 그 맛이 환상이었어요.^^

새로 개장한 마을내 미니수영장 덕분에 아이들이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었고

봉숭아꽃물을 들이며 ‘엄마 어렸을 적에는…’으로 시작하는 오순도순 대화의 시간은 참 정겨웠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앞장 서 도와주시는 회원님들 덕분이 큰 사고없이

즐겁고 찐~한 1박2일을 보내고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회원님들 기억속에서도 아주 특별한 1박2일로 남았으리라 감히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