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13일_ 35명의 도성길라잡이가 수습활동 발대식을 했습니다.

교육생에서 진정한 도성길라잡이가 되기 위한 35명 선생님들의 수습활동을 소개합니다.

관심있게 지켜보고 응원해 주세요^^

추운겨울, 한창 공사중인 숭례문에서..

서울KYC 도성길라잡이가 수습 활동 중에 있습니다.

1. 조별로 숭례문 복구현장 안내 활동 모니터링 시작

1월 10일(토) 3조 모니터링 활동

[후기] 손발이 꽁꽁 얼것 같은 날씨에 저희 조 분들을 포함하여 와주신 두선생님과 이달수선생님의 예쁜따님 감사드리고 고생많으셨어요.

이복희선생님의 차분한 모니터링 안내를 보며 또 한번 감동과 자각의 시간, 그리고 좋은 교훈들을 마음속에 담았습니다. 시민들의 숭례문에 대한 관심, 그리고 문화재 보호에 대한 문화수준의 향상을 위해 도성길라잡이로서 제가 할 일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다 아시는 중요한 사실이지만 – 정확한 사료에 근거하여 안내를 해야 한다는 것. 준비를 많이 해야되겠다고 느꼈습니다. 이상입니다~

1월 10일(토) 4조 모니터링



[후기]

처음으로 저희 조 여러분들과 한 일정이었기에 참 재밌었습니다. 꽤 추운 날씨였지만 모두들 장경상 선생님의 해설을 들으며 진지하게 다시한번 그 참상의 현장을 살펴보며 마음이 아팠지만 또 한편으로 얼른 복구되어서 저희가 새로운 모습으로 소개하게 될 숭례문이 기대된 것도 사실입니다. ^^

저희조는 모니터링의 끝난후 우리 아름다운 그녀님, 조인숙선생님의 추천 으로 창덕궁에 가서 비원칼국수를 먹고, 다른 궁궐길라잡이 선생님을 따라 다니며 코스별로 잘 관람했습니다~. 앞에서 설명하고 계시던 길라잡이 선생님껜 죄송했지만, 우리 조 선생님들의 설명을 들으며 돌아보니 정말 모든 장소가 하나하나 다르게 보여졌습니다. 역시 “아는만큼 보인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달은 멋진 날이었습니다.~^^

1월 11일(일) 2조 모니터링

*모니터링 – 홍재석선생님

* 함께한 길라잡이 : 설정희, 홍재석, 김상일, 김지혜, 이유철

조주희, 김명옥, 전은아 선생님 (8명)

2. 현장 답사

일시 : 1월 11일(일) 오후 1시 30분 ~ 4시30분

코스 : 돈의문 터 ~ 인왕산 정상 ~ 창의문

주제 : 서울의 개발사 및 역사문화 경관 보존의 중요성

강사 : 송인호(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서울학연구소장)













[후기]

두 번째 답사여서 그랬는지 발걸음도 가벼웠고, 처음 답사했을 때 보다 좀 더 도성길라잡이의 시각에서 서울성곽과 도성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박학다식하신 송인호 교수님의 해설로 제 배움의 나무에 좋은 배양분을 주었고 우리 선생님들과 함께 해서 더 없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야외활동이다 보니 추운 날씨의 제약으로 선생님들과 즐거운 담소를 오래 나누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약간의 아쉬움이 있어야 애정이 더해지는 것이겠지요? ^^ 도성길라잡이 1기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봄날의 도성답사를 기대해봅니다.

[편집자]

사진과 후기는 도성길라잡이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