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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등록금 가계부담 실태조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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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전 10시 등록금 문제해결을 위한 충북네트워크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충북도내 대학생 457명을 대상으로 ‘대학생들의

등록금 가계부담 실태’ 조사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설문분석 결과의 주요 내용으로는,

설문 결과 전체 응답자의 95%가 현재 등록금이 매우 비싸다고 답했고, 70%는 등록금이 적절하지 못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등록금 마련을 위해 전체의 45%(204명)가 대출을 받은 경험이 있으며, 대출경험자의 주요 대출 이용처로 정부보증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q=%C7%D0%C0%DA%B1%DD+%B4%EB%C3%E2&nil_profile=newskwd&nil_id=v20081023120616478″

target=new>학자금 대출
(59.3%)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체 응답자 중 52%(237명)는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세명 중 한명은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 경험’, ‘등록금 문제로 휴학을 고려했거나 휴학한

경험’, ‘등록금 문제로 가족간의 다툼이나 불화’ 경험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등록금에 대한 사회적 대책에서는

47%(215명)가 ‘정부의 교육재정확충과 등록금 인상 억제’를 가장 필요로 한다고 응답했으며, ‘등록금에 대한 한마디’를 묻는

개방형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62%인 251명이 응답한 가운데, ‘인하 또는 동결해야 한다’가 90명으로 전체의 3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설문 결과는 비싼 등록금과 매년 높은 상승률을 보이는 등록금 때문에 대학생 자신뿐만 아니라 가계 전체가 심각한 고통을 받고

있으며, 정부의 대책이 미흡해 고통이 더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충북등록금넷은 등록금으로 인해 가계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등록금의 물가상승률 초과 인상을 제한하는 등록금상한제와 ▲학자금 대출 시 졸업 후 일정한 소득이 생긴 다음부터

갚아나갈 수 있도록 하는 등록금 후불제 ▲소득수준에 따라 등록금을 차등 책정하는 등록금 차등부과제 등을 제시했으며, 시민을 대상으로하는 실태조사도 벌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