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텃밭가꾸기 평가모임이 있었습니다.

지난 5월부터 진행해왔던 텃밭가꾸기는 배추수확을 끝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1년동안 열심히 농사지으며 좋았던점, 힘들었던 점, 개선되어야 할 점….

전반적인 평가를 해 보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흙을 만지고 농산물을 직접 재배할 수 있어서 좋았고

사무국에서 체계적으로 진행을 해주고 정보전달이 수시로 되어서 좋았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참가자들간의 친분과 단합이 좀 부족했다는 아쉬움과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준비했던

공동경작지 재배는 회원들의 참여가 부족했다는 평을 하였습니다.

그밖에도 여러가지 평가들이 나왔으며 2009년도에는 좀더 계획적인 활동을 위해 연초에

참가회원 모집과 준비회의도 갖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