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고급반 강좌를 맡아서

작년 가을부터 진행해주던 테루미 선생님이 갑작스럽고 안타깝게 마지막 수업을 하게되었어요.

테루미 선생님은

KEY (재일코리안청년연합) 도쿄 멤버이구요.

춤을 좋아해서 연대 어학당에 다니면서 댄스 동아리에서도 활동하며

눈이 휘둥그레지게 멋진 춤을 선보여주기도 했어요.

작년 2월, 도쿄 자매결연식때

보았던 테루미 선생님은

한국말이 많이 서툴었는데

몇달이 지난 봄에 서울에서 봤을때 깜짝 놀랄정도로 말이 늘어있어서 모두 놀랐답니다.

늘 환한 웃음으로 모든 사람들을 대해주었어요 ^^

그 웃음이 전해져서 보는 사람까지도 어찌나 기분이 좋아지든지..

취업문제로 갑작스럽게 고급반 마지막 수업을 하게되었지만

3 계절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합니다~!!!!



– 사진설명: 테루미 선생님~



– 사진설명: 테루미 선생님에게!! 우리의 마음이랍니다~ ^ ^



– 사진설명: 서울KYC 대표로 하준태 국장이 감사의 선물을 대신 전합니다



-사진설명: 함께 공부하는 고급반입니다. 위왼쪽부터 이종선 회원. 정미경 회원. 권오연 회원.



-사진설명: 테루미 선생님이 도쿄에서 가져온 맛있는 콩(?) 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