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평화길라잡이는 머리에 김이 솔솔 나도록 공부중입니다.

평화길라잡이의 관점과 내용을 담기위해서 매뉴얼 작업 중이거든요.

2월 15일, 어제는 서대문형무소 매뉴얼 논의가 있었습니다.

제작팀이 미리 만들어온 매뉴얼로 함께 논의를 했지요.

서대문형무소에서 시민들에게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들으면서 증오감만 불태울것이 아니라, 미래지향적으로 어떻게 생각해볼것인가

민주화운동, 통일운동의 산 증인이지만, 현재는 그 흔적을 어딘가 감추어버린 서대문형무소를 통해 무엇을 볼것인가를

인권과 평화에 대해서 다시 한번 어떻게 생각해볼수있게 할것인가를…

열심히 머리맡대고 논의했습니다.

서대문형무소 매뉴얼 제작팀으로

서대문형무소 배움지기 장대진, 이현정, 임혜민 회원이 참석하였고

함께 논의하기위해

김미순, 안채정, 현주 회원 참석하였고

박은경 으뜸지기는 서울KYC 운영위원회의와 매뉴얼작업을 넘나들었습니다.

평화길라잡이 활동 사뭇 기대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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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KYC 평화길라잡이는

일요일, 서대문형무소, 오두산전망대, 전쟁기념관에서

평화의 관점으로 시민들을 안내하는 자원활동가입니다.

지워지고 왜곡된 역사가 아닌, 올바르게 역사를 바라볼수있도록 도와주며,

무뎌진 가슴에 평화감수성을 싹 틔우는 참여와 나눔의 활동을 합니다.

현재 평화길라잡이 1기가 활동중이며, 안내활동을 시작합니다.

안내를 받고 싶으신분은

02-393-3920, zzoo@kyc.or.kr 현주 간사에게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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