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서대문형무소. 오두산전망대. 전쟁기념관에서

평화의 눈으로 평화의 이야기를 나눌, 평화길라잡이 1기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총 25강 기본교육중에서 8월 28일, 13강 이시우 선생님과 함께하는 오두산전망대 현장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비가 와서, 오두산전망대에서 가장 중요한 한강하구를 따라 흐르는 기막힌 전경을 못본다는..걱정이 많이 됐습니다만.

다행히 비가 그쳐서, 흐린날씨지만 안개를 뚫고 잘 보고왔습니다.

실내 강의때는 잘 못느꼈지만,

드디어 안내를 하게 될 현장에가서 선생님이 설명해주시는걸 보니.

어떻게 안내를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과 기대감. 떨림 같은 것을 느끼고 왔습니다.

역시 아는 만큼 보고 느낀다고,,,

오두산 전망대. 그리고 그 앞을 유유로이 흐르는, 한강. 한강하구를 보면서

통일을 생각하고, 앞으로 함께 할 상상력이라는 친구를 사귀고 왔습니다.



-북측의 예술 공연을 오두산 전망대 영상 관람실에서 입떡벌리고 봤습니다



-저기가 북녘땅…. 손에 잡힐듯이 보입니다.



-한강하구를 사이로 가장 가까운 곳은 고작 460m밖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눈앞에 흐르는 한강과, 그 갯벌입니다.



-남북 관계가 어떻게 변화되고 진행되어왔는지 열심히 듣습니다.



-한강 하구에 평화의 배가 유유히 다니길….



-오늘을 장식하는 단체사진 찰칵~!



-상상력을 자극하는 지도 거꾸로 보기.

앞으로 상상력 풍부한 평화길라잡이 활동을 기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