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공동체는 과거 침략과 지배의 역사를 극복하고 평화로운 정치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탈민족주의의 노력을 시도하였습니다. 독일은 나치즘을 철저하게 비판하고 봉쇄하였고,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공동체의 일원으로 수용하였습니다.

그러나 동북아시아는 과거의 침략역사에 대한 철저한 반성과 비판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상호 대결과 협력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영토 분쟁까지 휘말려 편협한 민족주의가 주류를 형성하고 상호 반목과 대결의 역사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대구KYC는 시민차원에서 과거의 역사를 바로 보고 미래를 함께 여는 동북아를 만들기 위해 아래와 같이 프로그램을 기획[일본과 중국 방문]하고 시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구KYC 공동대표 이홍우, 조광진

—– 사전 교육—————————-

주제 1. 역사 인식을 둘러싼 갈등과 미래구상

1강 7월 20[목]일 오후 7시 오리엔테이션

동북 아시아의 현안과 과제, 평화 공동체의 중요성

2강 7월 25[화]일 오후 7시

역사 갈등과 『미래를 여는 역사』가 남긴 과제

박중현[한․중․일 3국 공동역사 편찬위원회, 서울 양재고 교사]

주제 2. 함께 쓰는 역사, 함께 여는 미래!

3강 7월 29[토]일 오전 10시

역사 갈등과 『조선 통신사』가 남긴 과제

강태원 [한-일 부교재 [조선통신사] 의 저자, 대구 과학교 교사]

4강 7월 29[토]일 오전 11시 30분

KBS 스페셜 독일의 반성, 100년의 증오를 넘다. [영상 교육]

주제 3. 동북아 공동체와 한반도 평화!

5강 7월 29[토]일 오후 2시

6자 회담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가능성 – 정욱식[평화네트워크 대표]

6강 7월 29[토]일 오후 3시 30분

북-일 회담의 재개, 쟁점과 전망 – 이준규[평화네트워크 정책실장]

7강 7월 29[토]일 오후 5시

재일 동포의 이해 – EBS 톨레랑스 조선적을 아십니까? [영상교육]

8강 8월 17[목]일 오후 7시

한-중 관계와 동북아 평화[이정태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모집 계획안

▪ 모집 기간 : 7월 10일[목]일까지입니다.

▪ 신청 방법 : 대구KYC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kyc-daegu@hanmaill.net 로 제출하면 됩니다.

▪ 선발 절차 : 신청서 제출[10일] ⇒ 면접[11일, 장소 추후공지] ⇒ 발표[12일 오후 6시 홈페이지 공고] ⇒ 최종 확정[20일]

▪ 참가비 : 중국, 일본 각각 600,000원입니다. [여권,비자 신청 비용은 본인 부담입니다.]

▪ 입금계좌 : 대구은행 015-07-022754-1 대구KYC

▪ 입금일 : 7월 19일까지 중국 참가자들은 30만원 선납[완납 : 8월 5일]해 주시고, 일본 참가자들은 완납 부탁드립니다.

▪ 문의 및 상담 : 053-522-2220 대구KYC

▪ 교육비 : 무료 [단, 참가 신청 후 포기할 경우, 10만원의 교육비를 제외하고 참가비를 돌려드립니다.]

▪ 후원 : 평화뉴스, 시민의 신문, 한겨레 신문, 동북아 역사재단

▪ 협찬 : 코오롱 세계일주 053-424-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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