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보호관찰지소(소장 김성진)는 2006. 8. 26, 27일 양일간 한국청년연합회(KYC)와 공동으로 범죄예방위원포항지역협의회가 후원하는 “좋은친구만들기 심성캠프”를 보호관찰대상자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포항보호관찰지소(소장 김성진)와 한국청년연합회(KYC)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범죄예방위원포항지역협의회가 후원하는 하계심성캠프를 영덕 칠보산 수련원에서 실시한다.

‘좋은친구만들기’ 프로그램은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포항보호관찰소와 한국청년연합회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별범죄예방위원과 보호관찰대상 청소년을 일대일 결연하여 매월 집단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06.8.26.부터- 2006.8.27. 양일간 보호관찰대상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성교육, 암벽등반, 유서쓰기, 레프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불건전 문화의 접촉기회를 감소시키고 자아 존중감을 향상시킴으로써 건전한 사회생활을 유도함에 그 목적이 있다. 또한 범죄로 인해 정규교육과정을 중도 탈락한 보호관찰대상청소년에게는 교육과정 중 습득하게 되는 다양한 문화체험 및 지식들을 보완해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공동체 생활 내에서의 준법의식을 함양케 해 주는데 그 초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신모군(18)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에 접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과 나를 표현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즐거웠고, 소속감이 생기는 것 같다”며 활동에 대한 만족도를 표시했다.

연합뉴스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