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상근활동가가 들어왔습니다. 환영해주세요 ^ ^*

지난 달부터

서울KYC 상근활동가 공채가 있었던것 다 알고 계시지요?

공채 결과 하준태 상근활동가가 영입 되었습니다.

음..아시는분은 아시듯이

누구말에 다르면 중고신인이라고….

큰 마음을 다지고, 새로 시작하는 하준태 간사님을 따뜻하게 파헤쳐 볼까요 ㅋㅋ

사진은 이번에 모시모시에서 금강산에 나무심고 오기에 신혼부부로 당첨이 되어서

그 덕분에 금강산에서 나무를 심고 왔다고 하는데.. 그때 그 사진이래요.


이름은요?

하준태

어디사세요?



2002년 결혼 후 부터

동인천이요.






자유공원, 차이나타운, 화평냉면, 신포만두 등등 유명합니다.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나이 34세





하양호 강순례 부부의 2남 1녀 중 장남





결혼 3년차 장지은의 남편




KYC랑은 어떻게 인연이 되었나?


앞으로는?



회사

생활을 하다 2002년 시민단체 활동을 하기위해 여기저기 보고 있던 중 상근활동가 모집공고를 보고 지원하게 되었구요.


2004년 4월 까지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뜻한바 있어’ 다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보호관찰청소년과의 멘터링프로그램 ‘좋은친구만들기’담당 간사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상근활동을 재개 하면서 하고 싶은 말?




정확히 1년 만에 다시 활동을 시작합니다.





회원님들 만나면 쑥스러울 것 같기도 하고, 다시 맡게 될 업무도 익숙해지려면 좀 고생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여행 다녀온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년 동안의 ‘방황’을 마치고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회원님들께 이뿜받는 상근활동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KYC 회원들에게 바라는점은?




참여와 나눔의 공동체 KYC의 하나의 구성인인 본인에게 바라는 점은?




KYC와 함께 모두들 행복해 지세요.









나부터 행복해지자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해지자




봄비가 오면?




우산을 가지고 왔나 가방을 열어 본다.




자신의 매력은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글쎄 잘 모르겠는데요. 매력 개발 중 입니다.




나의 집착은?




글쎄, 너무 집착을 안하는게 단점인 것 같은데요.




금강산 좋아요? 느낌




북녘땅을 처음 밝아 본다는 설레임과 북한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 나누는 신기함





금강산의 맑은 물, 이쁘고 재미난 설명을 해주는 안내원 아가씨, 명성만큼이나 아름다운 봉우리…. 정말 좋았습니다.




요즘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것?




큰 맘먹고 핸드폰을 새로 샀습니다.





작년에 불의의 사고로 구입 후 2달만에 핸드폰 분실하여 자책과 깊은 반성을 하며 할부금을 모두 냈습니다.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면 다짐을 하며 새로 구입했습니다.





mp3기능과 카메라 기능사용하며 즐겁게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요즘 가장 싫다고 생각하는 것?




집안일 : 설거지, 빨래, 등등





한동안 집에서 주부 역할을 재미나게 했었는데… 이것도 몇 달 지나니까 지겨워 져서 요즘은 거의 손놓고 지내고 있습니다. 사회활동을 하지 않고 살림만 하면서 사는 여성들은 얼마나 지겨웠을까 새삼 느꼈습니다.




근래에 가장 감동받았던 일은?




①느낌표 ‘눈을떠요’에서 본 어머니와 아들의 이야기





초등학교 6학년인데도 눈이 잘 안 보이는 어머니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자랑하는 아들을 보면서





②금강사 계곡의 맑고 깨끗한 물을 보고




근래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왜?





산불





동해선 출입국 사무소를 떠나 비무장지대에 난 도로를 통과하면데 산에서 연기가 나고 있었다. 걱정스럽게 보고 왔는데 바로 그곳에서 다시 그때의 불씨가 남아서 산불에 커진 것 같다.





불이 나도 곧바로 끄지 못하고 비무장지대 밖으로 산불이 번져야만 꺼야 하는 분단의 현실이 피부로 느껴지더라고요.




듣기 싫은말




일방적 요구, 자기자랑, 무시하는 말




듣기 좋은말




칭찬, 배려가 있는 말




내가 아는 가장 멋진 사람?




장인어른





60대 중반 이시지만 젊은 사람들 이야기를 잘 들어 주시고, 자신의 생각을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




반려자가 가장 아름다워 보일때?




글쎄…. 생각해본지가 오래 되서





나랑 같이 술 마시며 오랫동안 이야기 나눌 때





내가 미처 생각지 못한 것 현명하게 챙겨줄 때




좋아하는 책은?






최근 읽은 책중에 ‘오래된 미래’ 라타크 사람들 이야기인데,





개발, 환경, 행복 등등 여러모로 생각을 해보게 되서….




아..내가 나이가 들었구나 생각할때는?




조카나, 친구 애기들이 쑥쑥 큰 걸 볼 때, 아이들 정말 빨리 자랍니다.




아..난 아직 어리구나 생각할때는?




항상 어리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죠^^ 나이들어 간다는걸 인정하기 싫으니까




만일 전생이 있다면 나의 전생은?




혹시 동물은 아니었을까? (소): 게을러서




10년 후 나의 모습은?




지금이랑 똑같았으면 좋겠다. 물리적 나이만 먹었을 뿐, 사고는 계속 머물러서 젊게 살고 있었으면…


멋진 청년, 중년



하준태 님이 사과바구니

강사로 한 강좌를 맡는다면, 어떤 것을 나누어 주실껀가요?





많이 부족한 인간이지만…..





해보고 싶은 건 요리, 집에서 많이 연습해 보고 나중에요…




머리모양을 획기적으로 바꾼다면 어떻게?




염색을 한번 해보긴 했는데, 획기적은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추천좀 해줘요.




만일 다시 태어난다면 어떤 삶?




부자로!!!





돈 걱정 없이 하고 싶은 일을 맘껏 할 수 있는 삶




마무리로 하고 싶은 말!




현주 간사는 이런 질문 생각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재미난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 보는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KYC 회원님들 앞으로 자주 만나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질문은 4월 20일 수요일 마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