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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길라잡이

활동 – 한국원폭피해자협회 기호지부 방문(3월 28일)



 

 

        

한국원폭피해자협회 기호지부가 있는 평택을 방문하고 왔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급식업체

 장산곶을 운영하고 계신 김진선 회원님께서 어르신들을 위한 맛있는 점심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따뜻한 밥과 국 그리고 부침개, 불고기, 고등어 등 푸짐한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었습니다.

김광운 회원님께서도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떡을 준비해 주셨고

어르신들께서 너무 좋아하셨고 고마워하셨습니다.


                                                                   

현재 어르신들은 일본 정부를 상대로 재판을 진행 중입니다.

일본에 의해 강제징용 된 것과 원폭피해를 받은 것에 대한 소송이 진행 중인데 1심에서는 패소했고

2심에서는 원폭피해받은 건에 대해서만 일부 승소를 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정부가 상고를 신청한 상태라

최고재판소에서의 최종재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재판을 위해 몇 일전에 ‘한국원폭피해자를 구원하는 시민회’의 회장님인 이치바 준꼬 선생님과


슈이치 아다치 변호사님이 기호지부를 방문했습니다.

한국인도 전혀 관심을 갖지 못하고 있는 문제에 일본인으로서 30년동안 이 문제에 관심을 갖고

열정을 바치는 이분들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 날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증언들을

기록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길안내와 함께 사진촬영을 해주신 김동우, 이명재 회원님 고맙습니다.

 

 어르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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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