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정동에 들어설 예정인 화상경마장을 막아내기 위해 천안KYC는 현재 “화상경마장 저지를 위한 충남공동시민대책위”에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반대서명용지는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 아래글은 대책위에서 만든 홍보물 내용입니다 ——-

천안은 교육도시, 충절의 고향!

천안에 화상경마장을 만들겠다고?

사행심과 도박이 성행하는 도시에서 어떻게 우리 자녀를 키우겠는가?

도박중독자 양산해 가정파탄 일으키는 천안 화상경마장 반대한다.

천안 성정동과 두정동 경계에 화상경마장을 설치하려고 한국마사회는 건물주인과 임대 가계약을 하고 현재 농림부에 영업허가 신청을 해놓은 상태라고 합니다.

이에 천안을 비롯한 충남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천안에 화상경마장이 들어서면 사행심을 조장해 도박중독자를 양산할뿐더러, 주변 지역에 불법 사채업자 및 사설 도박장의 범람을 가져와 문제가 심각해질 것을 우려해 “천안 화상경마장 저지를 위한 충남 시민 공동대책위”를 결성해 본격적인 화상경마장 반대운동에 돌입했습니다.

화상경마장 설치를 찬성하는 측에서는 천안에 화상경마장이 들어서면 지방세가 증가해 천안시에 좋은 수입이 될거라고 하지만, 사실은 1년 매출액의 5%인 40억 정도가 지방세 수입이 될걸로 보고 있고, 이마저도 경마에 참여한 사람들 돈주머니에서 800억을 나오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천안시가 40억 지방세 수입을 벌어들이기 위해 천안시민들로 하여금 800억원을 경마에 탕진하게 만드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두정동에 화상경마장이 들어서면 주변 지역에 성정중학교, 두정고등학교 등 4~5개 초중고 학생들의 교육환경은 그야말로 최악의 조건이 될게 뻔합니다. 어떻게 우리 어른들이 어린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해주기는커녕, 사채업자와 유흥업소, 사설도박장이 판치는 최악의 환경에서 공부하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성무용 천안시장은 화상경마장에 반대한다고 시민단체 관계자에게 말했는데, 이 말이 지켜지려면 아예 천안에 화상경마장이 들어설 수 없도록 화상경마장이 들어서려는 건축물 2, 3층에 대한 ‘문화 및 집회시설’로의 건축허가를 취소해야 할 것입니다. 당연히 천안시장님은 천안에 화상경마장을 유치해 돈을 벌려는 사람 보다는 50만 천안시민의 건강과 이익을 챙겨야 할거라 봅니다.

천안시민 여러분, 우리의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천안시민의 자존심을 걸고 천안에 화상경마장이 들어서지 못하게 화상경마장을 반대합시다.

천안 화상경마장 반대를 위한 시민행동은 이렇게…

1. 천안 화상경마장 설치계획의 부당성에 대해 아래 홈페이지 게시판에 항의합시다.

한국마사회 / http://www.kra.co.kr/Fan/html/kra_cyber.html (경마팬광장 – 사이버민원)

찬안시장 / http://www.cheonan.go.kr/index.html (참여마당 – 인터넷신문고)

천안시의원 / http://cheonancouncil.or.kr/board/list.php?tb=tb_sound (참여광장-시민의소리)

천안 국회의원 당선자 / 박상돈 당선자, 양승조 당선자 홈페이지 게시판

2. 학교, 교회, 아파트 대표자회의 등에서 반대 서명운동 추진

3. 천안시민 모금 운동 신협 06008-12-004654 김혜영 (집행위원장 전화 561-0303)

천안화상경마장 저지를 위한 충남시민공동대책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