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세계평화 밋션]팀과 KYC 평화통일센타 원폭구술증언팀 교류회

◎ 교류회 : 2004년 7월 5일 오후 7시 ~ 장소 : 초가집(대구 남구 봉덕동)

◎ KYC 사무실(평화의 뜰) 방문 ~ 2004년 7월 6일 오전 9시 30분 ~

참가자 :

이노시다 하루카(한 · 일친선 협회 이사)

후쿠시마(일본 원폭 피해자)

미시모토 마사미(중국신문 편집위원, 기자)

아라키 하지메(카메라맨)

신비악<중국인> -(히로시마 대학원 박사과정)

모리우에 쇼타 – 동경대학교 국제관계학 전공

곽귀훈(전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회장, 일본정부를 상대로 재외 원폭피해자 지위확인소송에서 승소한 분) 

대구KYC 평화통일센타 원폭구술증언팀

(이종산, 이태호, 이상욱, 김동렬, 길혜인, 이진향, 강경식, 조광진, 정홍일, 박미라, 박희정, 김세미, 이준만, 김동일, 진 주)

추신 : 대구KYC 평화통일센타 실행위원과 원폭 구술증언 팀은 시간이 되시는 분은 꼭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7월 5일과 7월 6일 일정 중 선택하여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시간을 엄수해 주세요

[히로시마 세계평화 밋션]

                           

일-한 양국의 발전과 우호를 위해 활동하고 계시는 여러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또 폐사 추우고쿠(中國)신문의 편집위원인 니시모코 마사기가 히로시마 세계평화밋션의 방문에 설명을 드릴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히로시마 세계평화 밋션]은 금년부터 내년 피폭 60주년을 맞이하기 까지, 피폭지였던 히로시마로부터 원폭 경험자나 피폭도시 히로시마를 생각하는 젊은이들을 세계각지에 파견하여, 각지의 시민과 대화를 통하여, 평화를 위해 무엇이 요구되어 있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려고 하는 기획입니다.

미래를 향해 히로시마가 할 수 있는 더 한 층의 사명과 구체적인 활동을 생각하고 전하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밋션의 주최자인 히로시마 국제문화재단은, 폐사 그리고 자본관계가 있는 TBS계열인 중국방송이 만들어 히로시마와 관련이 있는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의 기획은 히로시마 현, 히로시마 시 등의 후원입니다..

인간이 만든 원폭의 사용으로 히로시마에서 무엇이 일어났으며, 계속되고 있는가, 원폭의 위력과 비침함은 인류의 교훈이며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무서운 일이기 때문에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바람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받은 한국 사람들은 히로시마를 어떻게 보고 계시는 지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품고 있는 히로시마 관으로부터 배운 바를 밋션의 파견에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히로시마 국제문화재단이 파견하는 시민을 모집 피폭자나 젊은 사람 중국인 유학생 등 4명을 선발하여, 동행기자 2명을 파견하고 싶습니다. 한국국민과 피폭지로부터 참가한 자가 전쟁이나 테러 방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한일 우호를 심화하기 위해서는 어떤 활동을 계속하면 좋은지를 토론하고 싶습니다.

또 한국의 학교를 방문하여 [역사인식]의 차이나 21세기 한일연대에 관해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나아가 정부관계자나 대일 관계에 밝은 연구자에게 인터뷰하여 히로시마에 의견을 전하려고 합니다. 히로시마 피폭의 실태와 평화에 임하는 노력을 알리며, 우리들도 한국의 전쟁피해와 평화에 대한 강한 열망을 배우는 [히로시마 세계평화 밋션]의 한국방문 실현에 협력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추우고쿠(中國)신문사  히로시마 국제문화재단 이사장 야마모도 노부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