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19일 양일간 일봉동 공구상가 거리와 일봉초등학교 담벼락에서 벽화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작업은 일봉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살기좋은 마을만들기’운동의 일환으로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하셔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가을답지 않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꽤 많은 작업량이었음에도 이틀만에 무사히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

함께 작업해 주신 우리 회원님들, 그리고 일봉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들의 붓질로 같은 공간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 놀랍지 않으세요?

저는 매번 작업할 때마다 깜짝 깜짝 놀란답니다.^^

이로써 KYC벽화동아리의 다섯번째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다음은 어떤 장소가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을지 흥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