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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시스 박철중기자]

10월 19일(수) 오전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참여운동네트워크는 서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26엔 투표당’ 출범을 선언했습니다.
 
다음주에 있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 합니다.

KYC(한국청년연합)도 함께 참여합니다. 특히 2030세대들의 적극적인 투표참여를 위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다음주 수요일 오전 6시부터 ~ 저녁 8시까지 진행됩니다. 휴일이 아니지만, 30분 일찍일어나 투표하고
출근하기, 조금 일찍 퇴근하여 투표하고 저녁먹기 실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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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민중의소리 이승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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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민중의소리 이승빈기자]



‘10.26엔 투표당’을 출범하며 서울시민에게 드리는 호소문



10월 26일, 투표 참여로


새로운 서울을 만듭시다!



 10월 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008년 이후 치러진 최근 7번의 재·보궐 선거 평균 투표율은 33.6%에 불과합니다. 유권자의 절반도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심각하게 낮은 투표율’은 민의를 왜곡할 우려가 있으며, 우리 사회에 어렵게 뿌리내린 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합니다. 투표율을 높이고 국민의 참정권을 확대하는 것은 정파적 이해타산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더 많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것은 정당과 정치세력을 떠나 사회 전체가 노력해야 할 과제입니다.




 서울시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지난 8월 무상급식 주민투표에서 패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사퇴함으로써 예고 없이 벌어진 선거입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는 서울시민 다수가 원하는 새로운 서울시장을 선출함으로써 서울을 변화시킬 수 있는 계기이기도 합니다. ‘행복 서울’, ‘희망 서울’ 등 각 후보자들은 다양한 서울의 모습을 변화의 방향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 중 어떠한 변화가 지금 서울에 필요한지 시민 여러분이 선택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서울을 가장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10월 26일 서울시장 선거에서 투표하는 것입니다. 투표는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시민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10월26일 투표에 꼭 참여하시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투표를 적극 권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직장에 출근하는 다수의 시민들이 재보궐 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 투표할 권리는 헌법과 법률이 보장하고 있는 기본권이며, 근로기준법과 공직선거법은 헌법의 위임에 따라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항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보궐 선거에서 직장인들은 실질적으로 투표할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4.27 재보궐 선거에서 몇몇 기업들은 ‘2시간 유급휴가 보장’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등 노동자들의 투표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근로기준법과 공직선거법이 규정한 노동자의 참정권은 이를 보장하기 위한 기업의 노력이 뒷받침 될 때 생명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기업들이 먼저 출근시간 연장, 단축 근무, 2시간 유급휴가 등을 실시하여 노동자들의 투표권을 적극적으로 보장해주십시오. 노동자 여러분도 소중한 권리를 포기하지 마시고 기업에 적극적으로 요구하여 투표권을 행사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당과 후보자들에게도 호소합니다. 상호 비방과 흑색선전, 인신공격 등 구태정치로 유권자들을 투표장에서 멀어지게 만들지 마십시오. 어떠한 정책들을 가지고 어떠한 모습의 서울을 만들어나갈 것인지 비전을 제시하고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서울시민들의 선택입니다. 서울시민 다수가 바라는 서울시, 민의가 충분히 반영되는 서울시정의 첫 단추를 꿰어 주십시오. 우리 시민사회단체들은 여당도 야당도 아닌 ‘10.26엔 투표당’으로서 투표참여 캠페인을 통해 서울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이제 일주일 남은 서울시장 선거, 새로운 서울이 힘차게 출발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하고 독려해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투표독려 tip 5’ 를 적극 활용해주십시오.




1. 10.26 서울시장 선거에 반드시 투표합니다.



– 서울시장 선거의 주인공은 유권자인 서울시민 바로 여러분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한 표가 서울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10.26 서울시장 선거에 반드시 투표합시다!




2. 가족, 친구, 지인 10명에게 투표권유 문자를 보냅니다.


– 내 가족과 친구, 지인들에게 서울시장 선거의 중요성을 알리고 투표를 권유하여 함께 참여하도록 안내합니다. 가족, 친구, 지인 10명에게 투표권유 문자를 보냅시다!




3. 트위터, 페이스북에 ‘10.26엔투표당’ 리본을 달고 투표참여를 촉구합니다.



–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SNS서비스를 통해 ‘10.26엔투표당’의 투표참여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트위터, 페이스북에 ‘10.26엔투표당’ 리본을 달고 투표참여를 촉구합시다!




4. 후보자의 정책과 자질을 꼼꼼히 살피고 투표합니다.



– 각 후보자들이 서울을 어떤 모습으로 변화시킬 것인지 후보자의 정책과 비전, 자질을 꼼꼼하게 살펴봅니다.
후보자의 정책과 자질을 꼼꼼히 살피고 투표합시다!




5. 직장에 투표를 위한 2시간 단축근무를 요구합니다.



– 직장인, 노동자들이 투표권을 포기하지 않도록 출근시간 연장, 단축근무, 투표를 위한 2시간 휴가보장을 적극 요구합니다.
직장에 투표를 위한 2시간 단축근무를 요구합시다!






2011.10.19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참여운동네트워크 “10.26엔 투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