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은 한국의 히로시마라고 불립니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전체 피폭자 중 10%가 조선인 원폭피해자 입니다.  조선인 원폭피해자 중 절반 이상이 합천 출신이라 붙여진 이름입니다.

 지난 3월 1일에 이어 두번째로 식민지 지배와 원폭, 방치라는 삼중고를 겪고 있는 원폭피해자를 만나러, 합천을 찾아갑니다.

3.1독립운동으로 해방은 찾아왔지만 분단과 전쟁, 그리고 친일, 쿠데타 세력의 집권으로 이어지는 우리의 현대사는 원폭 피해자를 비롯한 일제강점시기 피해자들의 고통 을 가중, 지속시키고 말았습니다. 살아 계시는 동안 원폭피해자의 삶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원폭피해자의 삶은 우리 민족의 역사에 대한 기록입니다. 

◐ 출발장소 : 영남불교대학 정문앞 오전 9시 출발 ~ 오후 7시 도착

◐ 코스 : 합천 임란 창의기념관 관람 – 합천댐 회양정(점심식사)- 태극기 휘날리며 셋트장관람, 3.1독립운동기념탑-원폭피해자복지회관(영화상영) – 해인사

◐ 주관 : 대구KYC 평화통일센타

◐ 자원활동 : 구술증언 환경 조성을 위한 영화상영

◐ 신청기간 : 4월 9일까지 오후 5시까지 마감


◐ 참가비 : 1만원(학생), 1만원 5천원(KYC),2만원(일반)

◐ 입금계좌 : 대구은행 089-07-270383-001 한국청년연합회

◐ 참가신청 : 계좌 입금 후 전화, 또는 메일 (이름,전화,메일 남김)

◐ 문의 전화 : 053- 477-0515   

※ 코스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