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1일(토)22일(일) 서울에서

KYC 2005년 결산, 2006년 사업계획 확정과 다짐을 위해

열린 KYC전국대의원총회에서 발표된 소망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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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KYC(한국청년연합회) 소망문

지난 7년의 활동을 통해 KYC는 도약을 위한 탄탄한 발판은 마련하였습니다.

회원들이 활동과 운영의 주체가 되어 참여와 나눔을 실천하고 학습하고 교류하는 공익활동모임이 조직의 골간이 되었고, 동시에 KYC의 조직 문화가 되었습니다.

한편에서는 회원과 시민이 주체가 되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사회적인 영향력을 꾸준히 확대해왔습니다.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지부대표, 상근활동가, 회원들이 보여주신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성과였습니다.

하지만 KYC가 자기만족에 그치지 않고, 더 나은 방향으로 사람과 사회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풀어야 할 몇 가지 과제가 있습니다. 2006년은 이러한 과제 해결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가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먼저, KYC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이 대의원님들을 비롯한 회원 모두의 가슴에 깊고 진하게 형성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해 먼저 KYC를 표현하는 상징적인 키워드를 공유하고 널리 알립시다. ‘KYC는 참여와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그 모임은 바로 내가 만드는 것이다.‘라는 의식이 주문처럼 외워지고 노출되고 이미지로 형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합시다.

’KYC는 무엇인가‘에 대해 스스로 개념화함으로써 자신 안에 개별화 되거나 위축되어 있던 자부심과 자신감이 빛을 발하고, 보다 큰 만족과 소속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다음으로, 우리가 실천하는 참여와 나눔을 통해 이 세상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KYC가 펼치는 참여와 나눔 실천이 사회양극화 해소, 동북아의 평화와 한반도 통일, 지역민주화와 주민자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3가지 과제는 KYC의 창립정신과 가치를 담고 있으며, 우리사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핵심적이고도 장기적인 과제입니다.

회원 모두가 함께 펼치는 참여와 나눔 실천에 ‘더 나은 세상 만들기’라는 사회적 목표를 부여해 성과를 거두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 2006년은 대의원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모두가 성장하고 청년정신이 발휘는 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충전하고 채우는 성찰의 시간이 KYC활동을 통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성찰의 결과로 나눔과 참여를 실천하고, 나눔과 참여의 과정에서 다시 성찰하게 되는 아름다운 선순환구조가 회원님들의 삶 속에서 자리하기를 기원합니다.

KYC활동을 통해 얻는 보람과 만족, 재미는 창의력과 역동성을 만들고 이는 다시 우리사회를 새롭게 바꾸는 힘, 청년정신의 원동력이 됩니다. KYC와 함께하는 당신은 이미 청년정신의 소유자입니다. 자신감을 갖고 우리 모두 참여와 나눔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갑시다.

대의원님과 회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06년 1월 21일

참여와 나눔의 공동체 KYC

2006활력충전한마당과 정기대의원총회 참가자들의

소망을 모아 낭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