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C 회원확대. 80일간의 여정을 마치다.

2008년 5월 13일 부터 시작된 2008 KYC 회원확대캠페인 우리, 세상의 3%가 7월 31일자로 80일간의 여정을 마쳤습니다.

릴레이 캠페인과 풀뿌리 홍보대사의 모집으로 시작된 캠페인은 기간동안 251명의 회원을 확대하였고, 그 중 190명(CMS 기준)의 회원이 정기적인 회비참여를 선택해주었습니다.

각 지부별로 목포가 49명(CMS기준)으로 가장 많은 수의 회원확대를 하였고, 그 뒤로 천안이 45명, 대구 20명, 광주 15명등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11개 지부에서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풀뿌리 홍보대사는 총 114명이 참여하였고, 그 중 40%인 46명이 활동하였습니다. 전체CMS 확대인원 190명 중 70%인 133명은 풀뿌리 홍보대사분들이 참여하여 확대한 결과입니다.

이도경 목포 사무국장은 보험회사에서 KYC설명회를 통해서 10명 이상의 회원을 확대하셨고, 광주의 이점범회원은 주변의 사람들을 계속 만나러 다니면서 회원을 가입시켰다고 합니다. 광주의 경우, 이점범회원 혼자 15명이나 확대하여 다들 놀랐는데요, 더 확대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그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 외 천안의 신광식회원은 자신의 회사분들에게 KYC에 대해 소개하고 가입을 권유하셨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목포와 천안에서 많은 두각을 드러내었습니다. 목포의 경우는 릴레이 캠페인의 정도를 걸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대표와 사무국장, 간사의 세박자가 맞아 떨어졌다고 보아야 겠습니다. 천안의 경우는 텃밭가꾸기를 비롯한 벽화그리기, 영화감상등 일상적으로 회원들이 쉽게 다가설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이 이루어 졌기에 회원들이 더 많이 확대 되지 않았나 하는데요, KYC공익성활동모임이 가지는 한계성을 조금은 뛰어넘은 시도라고 보여집니다.

이번의 회원확대 캠페인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시도되는 일이기에 부담감을 더 많이 느꼈던 것 같습니다.상근활동가들이 회원확대에 집중을 잘 하지 못했다는 것과, 작년보다 일이 많아졌고, 풀뿌리 홍보대사에 대한 정체성 이 명확치 않다는것 등 지부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위의 평가외에도 많은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활동가들과 회원들에게 부담이 아닌, 회원확대가 또 다른 일이 되지 않는 방법을 강구해야 겠습니다.

내년에는 어떤 회원확대 캠페인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 이번 80일간의 회원확대캠페인에 참여한 활동가들과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