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년상 <인디고서원 허아람 대표 & 청년팀>



인디고 서원 허아람 대표와 청년팀의 성취는 눈부시다. 인디고 서원은 부산지역 인문학 부흥의 거점이 되었고 청년팀은 ‘유스북페스티벌’ 등을 조직하며 인문학 부흥운동에 활력을 집어넣었다. 인디고 서원이라는 하드웨어와 청년팀이라는 소프트웨어가 이뤄낸 성취는 ‘한국청년상’ 1회 수상자로 손색이 없을 만큼 값진 것이었다.



지방이라는 단점과 열악한 재정환경에도 불구하고 인디고 서원과 청년팀은 중앙의 어떤 단체도 이뤄내지 못했던 성과를 이뤄냈다. 





2004년 8월    부산 남천동에서 허아람 대표, 인문학을 살리자는 취지로 청소년 인문학 전용서점 표
                  방하며 인디고 서원을 개원 / 이후 한 달에 한 번씩 ‘주제와 변주’라는 독서 토론회를
                  개최.



2006년 9월    인디고 서원에서 성장한 대학생과 청소년 기자들이 청소년 인문교양지 ‘인디고잉
                  (INDIGO+ing)을 창간 / 노벨평화상 수상자 무하마드 유누스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학생기자들의 진성성에 공감해 인디고잉에 원고를 보냄.



2007년 5월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 세계와 소통하다'(=정세청세) 청소년 인문학 토론회
                   개최 / 부산에서 시작한 정세청세는 이후 대구, 서울, 순천등 6곳으로 개최 범위를
                   확대.



2008년 2월     네팔 청소년잡지 ‘투데이 뉴스 아시아’ 팀과 교류를 계기로 네팔 타나훈 지역에 인디
                   고도서관을 짓기로 하고 인디고 서원의 수입금을 건립기금으로 출연. 네팔 프라사드
                   코이랄 촐리로부터 ‘에베레스트 어워드’ 수상.



2007년 2월     허아람 대표와 인디고 청년팀 세계 곳곳을 돌며 실천적 지식인을 만나 더 나은 세상
                    에 대한 인터뷰를 시작함.



2008년 7월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서적 ‘꿈을 살다’ 출판. 박용준과 인디고유스북페어 프로젝트
                    팀 지음.



2008년 8월     부산에서 브라이언 파머 교수(스웨덴 웁살라대학)등 그동안 인터뷰 했던 세계 곳곳의
                    창조적 실천가 45명을 초청한 유스북페어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