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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YOUNG KOREAN Awards 수상자가 아래와 같이 선정되었습니다.

한국청년상 수상
인디고서원의 <허아람 대표 & 청년팀>

아름다운 도전상
비정규직 문제를 고민하는 연세대 학생모임 <살맛>

특별상
Social Consulting Group 대표 <고 영>
20대 사회데뷔를 위한 청년시민단체 <희망청>
사회적 기업
사회적 기업
온라인 카페 <소울드레서>

2030 변화상상 공모전
우수작 <살아남는 방법> / 이지혜 & 최세중
가작 <내 나이는 서른하고 네살> / 잡리스
<2030, 좌절을 넘어 새로운 가르침의 길로> / 고지현

*최우수작은 수장작이 없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성원해 주시고 인연을 맺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2009년 6월 17일
YOUNG KOREAN Awards 위원회 위원장 한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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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인디고서원의 <허아람 대표 & 청년팀> 한국청년상 수상


YOUNG KOREAN Awards 위원회(한완상 위원장)가 주최하고 KYC(한국청년연합)이 주관하는
2009년 한국청년상에는 인디고서원의 <허아람 대표 & 청년팀>이 수상하게 되었다.

[한국청년상] 수상자로 선정된 허아람(38) 대표는 2004년 인문학을 살리자는 취지로
부산에서 청소년 인문학 전용 서점 인디고 서원을 열어, 부산지역 인문학 부흥의 거점이
되었다.

인디고서원에서 성장한 청년팀은 청년들이 가꾸는 ‘더 나은 세상’이란 질문으로
세계적인 석학을 만나 토론을 진행해 왔고, 2008년 8월에는 세계의 창조적 실천가 45명을

부산으로 초청해 청년들의 꿈을 나누고 소통하는 ‘인디고 유스북페어’를 개최하여
인문학 부흥운동에 활력을 집어넣었다.

심사위원들은 <허아람 대표 & 청년팀>의 풍부한 인문학적 상상력과 진지한 실천을
높이 평가 했으며 세상을 바꾸는 데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한국청년상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아름다운 도전상]에는 대학 내의 비정규직 인권실태 조사를 시작으로 청소 용역 노동자들의
체불임금을 받기 위해 캠페인을 이끌어간, 비정규직 문제를 고민하는
연세대학교 학생모임 <살맛>이 수상하게 되었다.

<살맛>은 비정규노동자들과의 적극적인 관계 맺기를 통해서 인간적인 유대를 만들어 냈고
학내외 단체들과 네트워크를 조직해 문제를 체계적으로 풀어갔다.

청년세대의 성장에 기여하고 지속적으로 주목해야하는 이들에게 돌아가는 [특별상]에는
20대 청년들의 건강한 사회데뷔를 목표로 청년실업 문제를 고민하는 <희망청>,
Social Consulting Group의 대표로 활동하며 사회적기업 컨설팅을 도맡아온 경영 컨설턴트 <고영>,
민주주의 현장에서 새로운 사회 참여의 모델이 된 온라인 카페 <소울드레서>,
모두가 치료 받을 수 있는 무료병원을 꿈꾸는 사회적 기업 ,
동물들에게 지급해야할 모델료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 가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한국청년상 추천과 동시에 진행된 [2030변화상상 공모전] 우수작으로 청년들의 생활을
짧은 시간에 꼼꼼하게 조명한 동영상 <살아남는 방법>이 선정되었다.

가작으로는 가르침의 길에 오른 세 청년들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2030, 좌절을 넘어
새로운 가르침의 길로>
, 2030세대의 실업자가 만연한 세태를 풍자한 뮤직비디오
<내 나이 서른 하고 네 살>이 가작으로 선정되었다.

YOUNG KOREAN Awards 위원회(위원장 한완상, 전 교육인적자원부 부총리)가 주최하는
한국청년상에는 총 47명의 인물(단체)이 추천되었으며, 2030 변화상상 공모전에는 26개의 작품이
응모 되었다. 선정된 각각의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한국청년상 상금300만원, 아름다운도전상 상금2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한국청년상 및 2030변화상상 공모전은 개념 없는 20대․ 살기 바쁜 30대라는 오해와 편견에
순응하지 않고, 변화를 상상하고 만들어가는 인물과 사례를 발굴하여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올 해 처음 개최되었다.

시상식은 오는 6월 25일(목) 오후 7시 홍대앞(서울 마포구) 상상마당 라이브 홀에서 개최되며,
많은 청년들을 초대한 가운데 노브레인(밴드) 등의 축하공연도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