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5일 부터 ~ 2월 2일 까지 진행된 공동대표 선거 결과 박찬웅, 엄승용, 조광진 세분이 공동대표로 당선되었습니다. 세분의 당선 사례입니다.
-KYC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박찬웅대표

전국의 KYC회원님들과 활동가 여러분 감사합니다.
KYC회원여러분의 직접투표로 공동대표에 당선된 박찬웅 대표입니다.


이번 KYC대표 선거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동안 상근 활동가와 지부대표로 10년간 활동하면서 느끼지 못하고 알지 못했던 것들을 짧은 기간이었지만, 지부순회와 선거준비를 하면서 알게 되었고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선거운동기간 동안 청주, 포항, 광주, 순천, 수원(화성, 성남) 대구, 안양을 다녀왔고 많은 회원님들과 활동가들과 많은 대화와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지난 KYC 10년을 반성하고 앞으로 우리 꿈꿔야 할 KYC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궁리도 하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찾아뵙지 못한 지부도 많고, 더욱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눠야 할 것 같습니다.


지부방문과 선거기간을 통해 저는 KYC를 다시 한 번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동안 목포KYC라는 좁은 창을 통해서만 KYC를 보다가 좀 더 넓은 창을 통해 KYC를 보니 어려가지 어려움, 단점들이 조금씩 보이지 시작합니다. 또한 그에 따른 책임의식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해야 할 일도 하나씩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 만큼 해야 할 일이 많고 쉽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KYC만의 장점, 가능성도 함께 보았기에 더 나은 미래의 KYC를 준비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KYC회원여러분, 활동가들께 감사드리고 어려운 지부 상황에서도 성원과 지지를 해주신 목포KYC회원님들과 가족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좀 더 부지런해지고 따뜻한 맘과 성찰하는 자세로 KYC대표직을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엄승용대표


전국에 계신 KYC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2010~2011년 KYC공동대표로 선출된 엄승용입니다.


우선 투표에 참여해 주시고, 대표로 선출해 주신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2주간 지부순회를 하며 회원님들 앞에서 출마의 변과 함께 매우 거칠지만 앞으로의 다짐과 계획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회원님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우려와 함께 많은 기대도 함께 나누며 더 많은 책임도 느꼈습니다.


당선공고가 있던 지난 2월 3일 KYC공동대표로서 첫날을 서울에서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함께 공동대표로 선출된 박찬웅 대표와 함께 올해 조직내적으로 매우 주요한 계획 중 하나인 지속가능한 안정적인 조직만들기를 위해 비영리단체 전문 컨설팅 모금 기관을 찾아가 상담을 하였고, 오후에는 올해 본부 사업계획을 사무처 식구들과 함께 꼼꼼히 검토하고 점검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안양KYC를 방문하였습니다. 내려오는 버스안에서 피곤한 몸을 뉘었으나, 여느때처럼 쉬 눈이 감기지 않았습니다. 첫술에 배부를수야 없겠지만, 더 치밀하고 깊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다지게 되었습니다.


어두운 도로에 버스 불빛을 받아 다시 버스의 길을 안내해 주는 ‘도로안내야광등’처럼, 2010년 올 한해 많은 회원님들과 빛과 에너지를 주고 받으며, 더욱 속도를 높이고 목표에빠르고 정확하게 도착할 KYC가 기대됩니다. 그리고 만남을 통한 첫 번째 주고받음을 오는 2월 20일에 있을 대의원총회에서 함께 시동을 걸고 출발하는 날로 삼고자 하며, 많은 회원님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회원님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합니다.


——————————————————————————————————————————-

조광진대표


선거기간 동안 전국의 회원님들을 직접 만나고 인사드렸어야 하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많은 분들을 만나지 못해 아쉽고, 죄송합니다.


지난 2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박찬웅, 엄승용 두표와 함께 KYC 새로운 변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회원들의 목소리에, 지부의 움직임에 귀 기울이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표가 되겠습니다. 그 힘으로 세상을 바꿔나가고 싶습니다.


2010, 2011년 2년 동안 향후 10년을 바라보며 정진하겠습니다.


회원 모두가 KYC 가입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만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KYC가 가는 길이 역사임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