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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부정선거 54주년을 맞는 15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열린 3.15부정선거 54년, 국가기관
대선개입사건 특검촉구 민주수호 국민대회에서 민주수호청년연석회의 청년들과 함께 호소문을
발표하고 부정선거에 항거한 4.19를 재현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3.15부정선거 54, 민주수호청년연석회의 호소문]


청년들이여! 24.19혁명으로 부정선거 책임자를 처벌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자.

54년 전 315일은 이승만 정권의 부정선거로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유린된 날이다.

이승만과 자유당은 투표함에 뭉텅이 표를 넣는가하면, 투표함을 바꿔치기 하는 등 온갖 부정한 방법으로 선거에서 당선되었다.

이에 청년학생들과 국민들은 부정선거 규탄, 민주주의 수호, 이승만 하야를 외치며 거리로 나섰으며, 독재정권의 폭력에 피와 목숨으로 맞선 4.19혁명으로 이승만을 하야시켰다.

54년이 지난 지금, 한국사회에서는 부정관권선거의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2012년 대선은 국정원, 사이버사령부 댓글조작을 비롯한 국가기관이 총동원된 관권부정선거였음이 만천하에 드러났으며, 국민들은 개표부정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박근혜 정권은 이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촛불에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할 국정원은 선거조작도 모자라 통합진보당에 대한 내란음모를 조작하고, 심지어 간첩사건까지 조작하고 있다.

국정원이 발표한 이른바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국정원은 이 사건에서 돈으로 사람을 매수하여 중국 공문서까지 위조해가며 간첩사건이라 발표했지만, 변호인단에서 공문서 조작을 폭로하고, 중국정부가 공문서 위조를 확인함으로써 간첩조작사건의 진상이 만천하에 폭로되었다. 국정원의 조작으로 무고한 시민이 간첩으로 둔갑한 것이다.

오죽하면 국가조작원이라는 말까지 나왔겠는가?

민주주의 국가의 기본척도인 국민들의 투표권이 침해되고, 공정하게 재판받을 권리조차 사라진 대한민국,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으로 이뤄낸 민주주의가 철저히 유린되고 있다.

이에 우리는 청년들과 국민들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남재준 국정원장을 즉각 해임하라!

남재준 국정원장은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를 비롯해 이번 공무원 간첩사건 조작에 이르기까지 노골적인 정치개입과 조작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짓밟은 죄인이다. 남재준 국정원장은 민주주의 파괴행위에 대해 그 죄값을 치러야 한다.

청년들이여! 24.19혁명으로 부정선거 책임자를 처벌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자!

지금의 현실은 청년들로 하여금 민주수호를 위한 행동을 부르고 있다.

독재정권의 부정의에 맞서서 민주주의를 수호한 청년들의 4.19정신을 계승하여 부정선거 책임자를 처벌하고, 민주주의 파괴와 조작의 중심에 있는 남재준 국정원장을 해임시키자.

청년들이여! 부정선거에 항거한 전국민의 저항의 물결이 넘실댔던 4.19를 맞아 광장으로 나서자!

청년들이 앞장서서 민주주의를 바라는 각계 각층 국민들과 공동행동으로 무너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자.

2014315

민주수호청년연석회의

[대한불교청년회, EYC(한국기독청년협의회), 천도교청년회, KYC(한국청년연합), 흥사단민족통일운동본부 청년위원회 들꽃, 한국청년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