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을 맞이하면서 의욕적으로 시작한 사무실 오픈하우스-KYC회원 만남의 날 – 행사가 어젯밤에 있었습니다.

지난달 탄핵무효 집회땜에 진행하지 못한 아쉬움은 안고 준비한 자리였으며, 주 메뉴는 순대볶음이었습니다. 순대 공장에서 어마어마하게 많은 양의 순대랑 내장이랑 구입해서, 직접 요리했습니다. 요리는 여성 회원분들이 수고해주셨고요….. 화학조미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아도 맛이 무지무지 좋았답니다.. 오픈하우스 식단은 조미료가 없는 무공해, 국산 농산물로 만들고 있습니다.

부담없는 행사로 편하게 진행하자는 취지에 맞게 특별한 프로그램은 없이 그냥 먹구, 이야기하구, 그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회원들에게 부담될까봐 연락도 간단히 메일, 문자 정도만 발송했습니다. 애들은 옆에서 열심히 놀구요….

간만에 김명욱 회원이 사무실에 왔습니다. 선거땜에 고생했는지 살도 많이 빠지고, 얼굴도 좀 안되 보이던데.. 잘 먹어야 겠습니다. 한경윤 위원 가족이랑, 대표네 , 사무국장네, 조직부장네 가족과 김홍희 회원, 송준호 위원, 유문종 전 대표등이 참여했습니다. (20명 정도 참여했네요.. 애들이 많아서)

다음달에는 보다 많은 회원들이 참여했으면 합니다.

어짜피 매달 세번째 수요일 저녁에 하니까 시간 나시면 한번씩

사무실에 오시면 됩니다…

오픈하우스의 가장 큰 취지는 부담없는 모임입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