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 꽃단장 기념 [회원의 날]을 마치며…

깔끔하게 꾸민 자기만의 공간이 생기면 누군가에게 마구 자랑하고 싶고, 없는 살림 이어도 콩한쪽이라도 나눠 먹는 정신을 발휘하여 친한 사람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하는게 우리네의 마음씀씀이라고 합니다.

사무국을 새롭게 꾸미고 또 거기다 예쁘게 꾸며보려는 시도도 하고 사무국 꽃단장 기념으로 겸사겸사하여 사무국이 어딘지 알려드리고자 회원들을 초대하였습니다.

일명 사무국 꽃단장 기념 개소식 [회원의 날]

회원들에게 자랑하고 알리고 싶은 맘에 기쁘고 설레이는 맘으로 회원들에게 메일로, 전화로, 문자로 어서 오시라고 초대의 멘트를 날렸습니다만…

드디어 회원의 날 !!

문에 들어서는 회원들은 본인들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자필로 쓴 명찰을 달고…KYC에 격려의 글을 남기고 문으로 들어서는 순간!!

‘어!! 깔끔한테~~’ ‘ 넓고 시원해 보여 좋네~~’ ‘전보다 훨 낳다’ 등 감탄사를 연발하시더군요.

(이런 반응은 그동안 사무국을 자주 방문했던 회원들의 반응이었답니다.)

‘전에는 어땧는데요??’ 의 질문 등 여러 반응들 속에 속속 회원들이 도착했습니다.

드디어 하나둘 보이던 회원들이 모여 사무국의 입구가 버글버글 해질무렵…

박종원 간사의 진행으로 회원들의 소개를 하고

KYC 사무국을 100%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회원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천준호 대표의 KYC 활동소개 브리핑 후 드디어 기다리던 고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사무국에서는 자원재활용의 차원에서 돼지의 털까지 보이는 디지털돼지머리로 고사를 진행했습니다.

회원들의 벌어진 입은 좀처럼 다물어 들지 않더라구요!! 아마 놀라서 인듯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참석자들의 열기는 뜨거워지고 늦게 참석하시려고 오시는 분들도 계속 도착하셔서

마음과 시간을 함께 나누는 회원의 날의 밤은 늦은줄 모르게 계속되었습니다.

사십여분의 회원들과 함께한 회원의 날은 아주 많은 회원들이 오시진 않았지만 서울KYC의 모두를 만난듯한 기쁜 날이었습니다.

서울KYC는 회원들과 함께 하는 회원의 날에 모든 회원이 참석하시는 그날을~~

왜!! 또 안만나고 독촉전화오는 그날을 두손두발 다모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