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토) 우리집 텃밭 정기활동이 있었습니다.

이번달에는 일이 좀 많았습니다.

오후 2시에 만나 공동경작지 감자 북돋워 주는 일부터 시작,

고추심고, 파프리카, 아삭고추, 가지, 방울토마토, 고구마, 오이까지…..

개인경작지와 공동경작지를 넘나들며 열심히 땀흘렸답니다.

고추와 아삭고추, 파프리카, 가지는 옥천군 산계뜰 마을의 이장님이 후원도 해주셨습니다.

저희 간사들이 바로 전날 농촌봉사활동을 다녀왔거든요.

우리도 텃밭가꾸기를 회원들과 함께 하고 있다고 하니까 반겨주시며 모종들을 나눔해주셨습니다.

날도 무지하게 뜨겁고, 할일도 많고, 많이들 힘드셨을거예요.

일정이 끝나고 나니 4시 30분이나 되었네요.

하지만 기쁜 소식도 접하고 다음달 삼겹살파티의 기대를 안고 모두들 힘든 내색없이

공동경작지 고구마 심는것까지 모두 잘 끝냈답니다.

회원님들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어요~

다음달 삼겹살 파티에서 모두들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