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금요일 주공7단지 3차 아파트에서 작은 영화제가 있었어요.

6시부터 시작된 부대행사는 아이들의 신나는 잔치였답니다.

요술풍선은 두분이서 만들어 주는데도 아이들의 줄이 줄지를 않았고

종이로 만든 딱지에 색매직으로 저마다 자기만의 딱지를 만드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지요.

칼라믹스 지우개를 만들고는 물에 끓이는 시간동안 아이들은 몸이 다는가 봅니다.

몇번을 다 끓었는지 확인을 하곤 합니다…..ㅎㅎ

해도 좀 늦게 지고 영상설치가 좀 늦는 바람에 영화가 8시에 상영되기 시작했어요.

놀이터를 가득 메운 주민들로 영화제는 한껏 달아올랐답니다.